1.합의 해놓고 돌아서면 딴말하는게 특징이요
2.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하는 집단이고
3.말이 안먹히면 무조건 전라도 내려가서 온갖 험담
다하는 집단
그 결과 80년 서울의 봄이 겨울로 되었고
92년 제대로됨 민주인사의 국정운영을 기대했으나
김대중의 약속 불이행으로 이제 민주인사가 국정
운영한다면 진저리 나게 만들었지요
여하튼 민주당(민주는 무슨 ...개뿔 민주?)
그 사람들 도박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
패가 잘풀리면 자기들이 잘한거고
패가 안풀려 오링될것 같으면 깽판 치는 집단
이제 민주당하면 김대중이고 김대중 하면
민주인사가 아니라 지 뱃속 채우는 치사한 새끼라는것 말고는
다른 이미지가 영 안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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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dj정권 이후 한번도 상대당의 의견에 대하여 찬성하는 것을 못보았다.
민주주의사회에서는 찬성도 있을 수 있고, 반대도 있을 수 있는데, 도대체 어찌된 판인지 무조건 상대방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만 내세우는 것이 정말 보기에 좋지 않다.
그 것도 정당한 이유 없이
무조건 어거지로 밀어붙이기 식으로 .....
아니지.
전번에 보니 상대방의견에 동의 하는 것이 하나 있었지.
그 것이 아마 국회의원 세비 올리자는 내용이던가?
앞으로 민주당은 당리 당략 보다, 개인의 사리사욕보다 참으로 국민의 입장에 서서 일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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