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이 똥이나 받아머거 좃가튼개쌔끼들 한꺼리 아닌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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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라카이 우째 이리 말을 안듣노?
요기가 니 놀이터가,,,
부추연 관리자님,,,이년의 되도안한글을 계속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니문제는 니가 알아서 그여자들하고 담판을 짓던지 해라,,
시끄러버서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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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진실을 판단하시고 사주와 여비를 비롯한
이 사악한 무리들에 개입되지 마시기를 바라서 아래 글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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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의 본글을 창클을 비난한 이고고가 쓴 글 아래에 갖다붙여
내 글의 제목만으로 마치 창클 비난을 찬성한 듯이 도용했던데,
아십니까 ? 혹시 이고고님 하신 짓입니까 ?
답을 안다는 군요.
내가 삭제했었던 아래 내용을 차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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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창사랑에서 심각하게 분쟁을 일으켰던 두 여성이 있습니다.
그에 동조했던 많은 창사랑 멤버들이 있었고, 이들은 창사랑 운영진에 의해 제명되거나 하여 창사랑이 붕괴될 뻔했습니다.
진리수호님이 7월 7일 이렇게 제명된 사람들을 위해 창클을 만들었는데, 얼마 못가 다시 분란의 와중에 휩싸였습니다.
헌데, 파악하여 보니 같은 두 사람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사주란 여성은 - 본인이 직접 저에게 확인한 내용-
창사랑에 오십만원을 희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창사랑 분란의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7월 7일 창클이 오픈되자부터
이번에는 창클의 운영자역을 맡았던 튼튼돼지에게
삼백만원을 줄 테니 독립사이트를 만들라고 계속 흔들은 것 같습니다. - 돈액수, 기간, 사주 본인에게 직접 확인
하지만, 돈은 들어온 적도 없고 이런 사실이 창클의 주인장인
진리수호에게 보고된 일도 없습니다.
즉 돈을 내겠다는 사람이 아무런 진전없이
거의 매일 돈을 내겠다. 독립사이트만들라는 똑같은 말만
기십일간 작업이 진전되었는지 확인도 없이
운영자역을 맡은 자와 둘사이에서만 거의 20일간 반복 토킹만 한 것입니다. (대략적인 기간은 사주의 추정 확인)
그러다가 보름여전부터 창클이 주시모의 하부클럽이다는 소문이
동시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클은 회원간의 분란으로 번지고 이곳 부추연에도 관련 빈정거리는 글들이 난무하였습니다)
바로 같은 즈음에 제 귀에는 창클주인장을 인격적으로 짓밟는 내용의 소문이 들어왔습니다. (헌차를 바꿔야 하니 몇백을 내 계좌로 넣어라.고 사주에게 요구했다.는 것임.) 그리고 이 소문이 일파만파로 창클 회원들 속에 번지다가 나중엔 자유게시판에 어느 회원의 질의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며칠간 제가 추적한 바에 의하면,
악의로 가득찼던 이 소문은 사주, 여비라는 창사랑 분쟁의 주역인 두 여성과 튼튼돼지라는 운영자직을 맡았던 세 사람 사이에서 조작되고 번져나간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 소문이 출발하던 당시 진리수호님과 통화한 일이 있던 사주가 그 내용을 여비와 튼튼돼지에게만 말했다고 직접 확인.
이런 사실들의 흐름을 제가 창클 게시판에 올리고,
그 소문이 사주의 잘못으로 비롯된 악의적인 가짜소문임을 밝히자
지난 토요일 여비라는 여성이 제게 직접 전화하여 길길이 뛰며
글을 내리란 요구와 "미친 여자"라는 욕설을 하였습니다.
그 바람에 제가 더 이 일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튼튼돼지와 사주에게 누가 그 악질소문의 주동자인지
세 인물 가운데 범인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글을 올렸더니,
그 때부터, 창클박살이란 아이디를 가진 자와
인민공화국만세라는 아이디를 가진 자 및 다수 뇌사모 내지
친김정일파 같은 자들이 마치
이회창과 창클을 아끼는 멤버인 듯 가장해서
갖은 욕설 및 비아냥을 올리더니
어제 오전 제가 튼튼돼지에게 진상을 밝히도록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후
오후부터 만개에 육박하는 분당 수백개의 도배들이
몇십분씩 본격적으로 출몰했습니다.
사주(난의 향), 여비, 튼튼돼지의 아이디를 가지고
겉으로는 순수와 애국을 떠드는 이 자들에 대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실 것을 알려 드립니다.
창사랑의 분란에는 사주의 오십만원과 역할이
창클의 분란에는 사주가 흔들어댄 돈다발냄새와
그녀의 열성팬들의 교활하고 노회한 세력이 숨어있었습니다.
저는 이 양쪽에서 벌어진 유사한 분란에는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도의 이면 공작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주라는 여성은 다른 우익단체에는 아무곳도 돈을 전혀
희사한 일이 없다고 합니다. - 본인 직접 확인
창클의 쟁점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 가시면
관련 내용들이 올라 있습니다.
창클에 현재 어제 오후 5시 17분부터 지속적으로
1 분당 몇백개씩의 대량의 폭력도배가 들어와 글을 읽기 힘드니,
관련 내용을 일단 제가 이 곳 부추연에 올려 드립니다.
다음카페는 현재 카페점검으로 7시까지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부추연 관리자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파아란 드림
작성자 : 파아란 작성일 : 2003년 8월 27일 조회수 : 22 추천수 : 1 번호: 19732-2
악한 사람들 - 창클분란 관련글 추천하기
악한 사람들-
번호:16 글쓴이: Paaran
조회:128 날짜:2003/08/26 09:16
.. 저는 전화를 놓지 않는 사주란 분과 거의 두시간을 통화했습니다.
그 분에게 직접 그랬습니다. 나와의 통화내용도 나중에 바꿔서 퍼뜨리실 것 같아 겁납니다 고.
같은 질문도 번번이 세,네번씩 제가 물었습니다. 왜냐구요 ?
걸릴 것 같은 질문에는 번번이 기억이 안난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그런 소리 안했다고 하지 못하게 하려고 같은 질문을 수차례씩 하면서 통화하느라고 거의 두시간을 아무 일도 못하고 전화기잡고 있었는데, 이제 며칠간 작전짠 후에 이제사 pc방에서 쓴다며
글올리는 내용 보십시오. 제게 한 답들과 180도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편리와 상황에 따라 말바꾸기를 잘하시는 분이
열심히 순수 를 외치셨군요. 참 순수 -
한국어 더럽힘은 좌익변견들만 하는가 했더니,
"순수 소란떠는 파"가 그러니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저에게 소란떨지말라고 비난하는 '진실어쩌구' 등 몇몇 이들에게,
님들은 그럼 제가 이렇게 소란떨기 전에
그런 악질소문이 기십일이나 나돌 적에는 무엇들을 하셨습니까 ?
뒤에서 킬킬대며 순수파 일당과 그 소문을 즐기셨습니까 ?
나는 앞과 뒤다른 이런 작태에 대해
아직 인격수양이 덜 된 관계로 심히 고약하다 여깁니다.
그러니 지난 한달여간 자기방어도 못한 채
인격매도당하였던 운영자입장은 오죽했겠습니까 ?
당신들의 악행을 하늘은 모른다고 생각하겠지요 ?
정말 악한 사람들이라고 저는 이제 결론내립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 끝까지 부정하는군요.
쌓아둔 돈뭉치들고 빨리 독립사이트만들어 만세부르라고
그렇게 충고해주었건만, 아직도 뭉개면서,
애국인 척, 순수인 척 하는 꼴이 정말 가관입니다.
사주님이 제게 열번, 스무번 확인하길,
자신은 ㅌㅌ와 ㅇㅂ에게만 얘기했다 했습니다.
사주, ㅌㅌ, ㅇㅂ
이 세 명 중에 누구일까요 ? 악질소문을 만든 사람은 ?
세 사람은 빨리 회의해서 범인을 찾아내어 경과보고글을 올려주기 바랍니다.
금방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쟁점방에 올려진 사주님의 글 본문이 어느새 수정되어있군요.
자긴 목사님의 인격을 믿는다면서 언제 자신이 목사님 헐뜯었냐고 하더니 그 글이 제가 떼로 덤비는 순수파 일당들과 설전하는 사이 싹 없어졌군요. 기막힌 실력입니다. 그 나이먹도록 그런 짓만 하고 살았나 어찌 그리 세련되냐 싶어 소름이 돋습니다.
이제 저는 근 한달여간 시끄러웠던 창클 운영자를 헐뜯는 소문과 주시모 하부니 뭐니 하던 소요들이
앞뒤 철저히 다른 사람들이 조직적이고 교활하고 치밀하게 의도적으로 만든 악한 짓들 때문임을 확신하고 확신합니다.
창사랑도 아마 그런 짓으로 파괴하려 했고, 창클도 그렇게 파괴하려 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은 창님 사랑과는 상관없는 다른 의도의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아랫글은 사주란 이의 글에 제가 반박하며 대화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더 아래 붙은 답글들은 보나마나 노사모파 내지 순수사모파 일당들의 잡소리들일 것 같아 아예 안들여다 보았습니다. 26일 아침에 보니 가짜파아란까지 등장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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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ran 사주님, 교활하기까지 하시군요. 저에게 수호님의 인격은 다 알아보았다고 거듭 말하지 않았는지요 ? 그렇게 뒤에서 비밀이라며 헛소문에 괴소문까지 퍼뜨리시고는 아직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십니까 ? 운영자를 뒤에서 있는대로 밟아놓은 사람들이... 끝까지 사주님쪽만 진실이고 오히려 저에게 밟혔다구요 ? [01:03]
Paaran 2 번 위치에 선 사람이 부풀린 것이 아니라면, 결국 사주님이 인격매도소문의 작성자라고 실토하시는 겁니까 ? 말하실 적마다 말이 달라지는군요. 그 헛소문은 누가 사주인 나를 음해하려고 만든 것이다 라고 저에게는 말해놓고서. 정말 역겹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01:05]
Paaran 남에게는 진실을 보라는 소리가 참 어여쁘고도 뻔스럽게 나오는군요. 남들에겐 있는대로 순수, 진실 떠들어대면서, ... 제가 한 말에서 아직도 깨닫는 게 없으십니까 ? 한시간 넘게 한 통화에서 오죽하면 제가 아집이 강한 분이라고 표현했겠습니까 ? 수긍하셨지 않았나요 ? [01:39]
蘭 의香 여보세요.창사랑에서의 수호님임을 믿엇던것입니다.또 내가 언제 수호님의 인격을다 알아 봤다고 했읍니까/ 참 기억력이 그렇게 없습니까? 인격 매도 소문?.... 말을 만들어 우리를 누가 음해하려는자의 소행이라고 생각이 미칩니다. [01:09]
Paaran 산수도 못하십니까 ? 1 번이 사주님이고 난 3 번인 분에게서 들었습니다. 님 왈 수호님과의 통화내용은 두사람에게만 했다고 하셨지요 ? 그것도 수차례 거듭 제가 확인했습니다. 그쵸 ? 님이 악소문을 만든 게 아니라면 그 둘에게 따져물으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 그건 안하시고 왜 계속 혼자 순수한 척 하십니까 ? [01:10]
Paaran 기억력이 없다는 얘기도 사주님이 안하셨다고 우기십니까 ? 수호님인격문제도요 ? 나이드신 분이 한입으로 두소리 하는군요. 수호님인격 이미 다알아보았다고 씩씩대며 하신 말씀 세번 이상 그통화에서 들었습니다. 제가 누구로부터 그 소문을 들었는지 저에게 미친여자라며 널뛰던 님의 친구에게 확인안했나요? [01:27]
蘭 의香 너무 혼자 그렇게 모든것에 자기 말만 진실이라고 좀 떠 들지 마십시요. 정말 하느님이 보고 있읍니다..말할 가치도 없군요. 님이 2인자를 거론햇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것 아님니까? 자기말만 옳다고 하니..정말 님도 아집이 어지간합니다.혼자 떠드세요 [01:14]
Paaran 사주님 정말 나쁜 분입니다. 이정도가 되면 수호님 죄송합니다.는 말은 저절로라도 나오실 줄 알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말돌리기를 하십니다. 님과의 통화를 전부 녹음해서 여기 올릴 걸 그랬군요. 제가 어디까지 떠들기를 바랍니까 ? 사주님 쪽에 의해 오물을 있는대로 뒤집어쓴 주인의 입장은 눈꼽만큼도 안헤아리군요 [01:22]
Paaran 어이구, 이제 하느님까지 동원하십니까 ? 하느님 동원하시니 전 더더욱 용기 백배합니다. 하느님께서 진실을 밝히실 것이고, 악한 자를 징치하실 것이니 님의 말씀대로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할 말이 없으니 혼자 떠드세요 라고요 ? 계속 떠드십시오. 순수하시고 진실하시니 못하실 말이 어디 있습니까 ? [01:18]
Paaran "이거"란 소리에다 "미친 여자"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앞으로는 무슨 소리가 더 사주님 팬그룹에서 튀어나올지 기대하시랍니다. 예, 저 아집 아주 강합니다. 사주 님이 저를 잘못 보셨지요. 제가 악한 짓들 욕하는 일에는 아집이 아주 강한 것 모르셨습니까 ? [01:20]
Paaran 제가 등장하지않았으면 사주님쪽에서는 계속뒤에서앞에서 수호님을 벼라별소문으로 매도하셨을 것같군요. 아직 사과란 그간단한말도 안나오는 것을보니.. 제가 그스타일 알아보고 같은질문도 번번이 몇차례씩 되풀이하며 질문했던겁니다. 저하고통화도바꾸어퍼뜨릴까봐걱정된다고까지 제가말한것도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01:38]
Paaran 난 성질이 덜돼먹어서 이렇게 앞다르고 뒤다르고 앞에선 고상떨고 뒤에선 야비떠는 꼴에 제일 역겨워합니다. 어찌 나이가 저보다 더 되시면서 미안함이란 인간 최소의 도구조차 발동이 안걸리십니까 ? 참 부럽습니다. 그 굳굳한 순수하심에 감탄하는 바입니다.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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