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인간.
창사랑에서고 창클에서고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더니
넌 정말 악질 노빠구나.
넌 창사랑을 와해시킬 목적을 가지고 그곳에 나타난것이였고 창클 또한 그렇게 할려 나타난 인간이였어.
교묘히 창사랑을 아줌마 부대쯤으로 폄하시키고 이간질 시키고...........넌 정말 악질이구나.
허구헌날 컴터 두둘기는 너. 무현이가 시키디?
그 대단한 임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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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 너가 생리하는갑다.아무리 양 많어도 오늘은 한나라당
이 김?자 해임건의안 통과 시킨날이다.
한나라당으로봐선 지금것 밀리던 정치력을 보완하려는 발버둥인데
너도 힘이 돼야지 어찌 저질스럽게 사이비 교파내에서 신도끼리 아
귀다툼처럼 분탕질이더냐.오늘은 틀어막고 자제하거라 역겨워서 못
보겠다.니 생리날 달력에 딩그라미 그려놓고 피해가며 들어와야
하것냐.제발 생리날은 피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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