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시끄럽다.
어찌 그렇게도 김일성과 김정일 닮았나
살아서도 국민을 위한다하며 좌파로 놀고
남북평화통일한다하며 북한 좌파들만 돕고
남한국민을 위한다하며 효순이 미선이 이용해서 미군철수
국민을 위한다하며 미군 몰아 네고 공산통일하려하고
1. 그래놓고도 대통령권좌을 이용해서 노벨상 수상하고
1. 대통령 권좌를 이용해서 광주에 김대중컨벤션센타를 짓고
1. 목포시에 200억드려서 노벨평화상 기렴관 건립.
1. 신안군에는 85억드려서 노벨평화공원조성
1. 인제군에는 김대중태마공원조성
1. 목포상고에는 김대중동상건립이라.
위의 김대중이름으로 건립한 것은 어떤 개인또는 단체나
기부금 또는 희사금으로 건립한 것이 아니고
모두 국고로 또는 지방재정으로 건립되었다면 잘 못 된 것이다.
개인 및 단체의 기부금으로 건립돼어야한다.
우리국민들이 제일싫어하는 좌파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을
전라도는 서로 앞다투어 김대중 이름하나 차지하려고
김대중컨벤션센타.노벨기렴관.노벨 평화공원. 김대중태마공원.
김대중 동상하며 저마다 김대중이름달고 이용해보려하자고하는 것 같다.
아서라 아직은 김대중 이름 이용해서 덕을 본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이 유훈통치에 유지하려는 듯한 마음에서
어떻게해서라도 김대중 명예를 등에 업고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것 같다.
한때는 전라도에 살았던 어떤 지방사람도 전라도 어떤곳의
이름으로 서울에서 간판을 걸고 사업하기를 꺼려해서 전부
타지방 이름걸고 사업할때도 있었다. 그러던것이 김대중
대통령대고부터는 전라도 지방 이름걸고 장사하기시작하더니
이제는 김대중 이름까지 서로가 차지하려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을 살지게 한 박정희와 이승만과 그 외에
전 대통령들은 아직도 기렴관도 하나 없는데 어떻게돼어서
좌파 전 대통령들은 기렴관이다 노무현의 김해궁전도
수 백억들어서 이름 네고 있으니 신기하다.
아직도 전라도 이름 업고 살아가기가 무엇한지 좌파정권시절에
차 남바 지방없에기 호적 지방 없에기는 특기하다. 이런것은
원상회복해서 예전대로 유지해야한다.
그래 차 남바 바꾸고 호적 바꾼다고 사람마음까지 바꿔지는가?
그러나 후대가면 빨갱이 지도자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면
김대중 추종자들은 부끄러워서 서로가 그 동상을 먼저 철거하려할것이다.
아니면 후손들이 더러운 공산주의자 김정일과 같은 김대중이라고
흔적도없이 김대중 동상과 공원 컨벤션센타를 헐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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