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 강기정을 병원 밖으로 끌어내야
미친 개 강기정을 강제로 끌어내 법정에 세워야 된다. 죄없는 경찰관을 구타하고는 치료비 물어주길 두려워하는 강기정! 그런 작고 초라한 새가슴으로 감히 뭐하러 애꿎은 경찰관을 구타해서 물의를 일으켰나. 수습못할 사고를...
김성회 의원에게 먼저 주먹을 날렸다가 그 자신이 얻어맞자 열받은 강기정은 김성회를 찾아간게 아니라 근처에 있던 국회 경위를 개패듯이 난타해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는 치료비를 물어주는게 겁이 났던지, 자신이 피해자라며 말같지도 않은 피해자 행세를 하며 병원에 드러누워 있다. 이런 뻔뻔한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던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에게 인간적인 대우는 불가능할 뿐더러 불필요한 행동일 뿐이다. 실력을 보이는 수밖에....
경찰관을 폭행한 폭력사범 강기정을 강제로 병원 밖으로 끌어내야 된다. 분명 그는 죄없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관은 심한 부상을 입었다. 당연히 강기정의 행위는 범죄행위이고, 그것도 김성회를 먼저 때렸다가 맞고는 억울한 사람, 자신보다 상대적인 약자에게 공격을 했으니 이는 물리적 폭력이요 공권력 남용에 해당된다. 더구나 강기정은 반성의 여지를 보이기는 커녕 자신이 피해자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병원에 드러누워 있다. 자신이 먼저 김성회를 때려 놓고도 자신이 피해자라고 억지 부리는, 어느 염치를 상실한 자의 발악은 참으로 추하게 느껴진다.
강기정에게 최후통첩을 보내자! 미친 개 강기정을 강제로 끌어내 법정에 세웁시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강기정 같은 3류 깡패에 권력남용자는 당연히 법정에 세워서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2010년이 다 가기 전에 강기정을 강제로 끌어내 반드시 재판정에 세워야 된다. 반드시....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