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 필수품이고 기본권리인데 한국은 세금이 너무 많다.
좌익정권 10년에 이렇게 만들었는데 정권이 바뀌었지만 고치지 않고 맛좋게 사용하고있는데 그댓가를 치루고야 말것이다.

시공사는 토지를구입할때 4.6%의 추득세를 냅니다.이건 제외하고

총공사비 토지비 제외 한 전체 공사비의 70%에 건축비 대한 부가세 10%
분양가가 9백만원이라면 630만원이 건축비 부가세가 63만원 곱하기 43평(33평의 실건축면적기준) 2천7백9만원
취득세가 총분양가의 4.6%. 33평 곱하기 9백만원이라면 297백만원의 4.6% 1,367만원
분양받는 실수요자인 국민이 또한번 취득세 냅니다. 1,367만원
아파트 평당 9백만원이면 총분양가가 297백만원인데 세금이 차지 하는 비중이 54,430,000
18%입니다. 최초 토지구입시 4.6%의 취득세 감안하면 약20%를 정부가 가져 갑니다.

다시 쉽게 풀면. 토지 사고 건축하고 보존 등기 취득하고 여기까지 시공사가 세금내고
분양시에 수분양자가 취득세 내고 입주합니다. 여기까지 부가세와 취득세 2번을 합하니 전체 공사비 아니 분양가액의 18%가 세금입니다.

분양가액의 90%-100%가 주택 공시가격입니다. 이금액 의 60%를 기준 으로 매년 재산세 2번식 내놓아야 합니다. 년간 인상한도가 130%입니다. 세월이 흘러 6억원이 넘었다. 종부세 내놓아야 합니다. 집값이상승하였다. 매년 1월 1일 공시가격을 인상합니다.

나이들어 소득이 없어졌다.그러면 자동차 주택. 부동산 전체 금액에대한점수로 환산하여 엄청난 의료보험료 내놓아야 합니다.

집팔아서 재산세 내고 의료 보험료 내는 나라입니다.
집도 자동차도 아예없다. 아무재산이 없다,그러면 정부가 기초 생활 수급자 라고 돈도 나눠 좁니다.이런류의 님들은 마음 편안합니다. 수백만명 됨니다,

이런 실정이니 모두들 내집보유를 싫어 합니다. 그냥 시세보다는 낮어면 무조건 전세살이를 원하고있습니다.

영국은 이런 페단을 막기위하여 세입자가 재산세를 내고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은 월세주택 공급 확대를 위하여 댜주택자 의 양도세율을 20%를 한정하고있습니다. 엄청난 물량 공급으로 무한 경쟁으로 월세가격이 내려가고.빈집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