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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설 > 본란이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 입당을 기피할 때 "박원순의 민주당 입당 거절은 차기 좌파정권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일부 추정 분석했던 것이, 오늘 22일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에서 {올해 12월 7일 경 참여신당이 출범한다...앞으로 민주당, 민주 노동당을 흡수화여 총선 대선을 장악하려는 계획이다.....}는 주장을 했다. 따라서 일본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친북 좌파들이 국적을 취득하여 투표를 통해 좌파정권을 합법적으로 수립한다는 움직임이 나타 나 앞으로 총선 부터 북한지령을 받은 국내외 좌파들이 대거 국내로 침투, 투표를 통해 보수정부를 제끼겠다는 음모가 진행돼 아주 심각한 체제전복의 위기를 맞았다. 이는 특히 정부가 해외 동포들에 대한 2중 국적 허용, 투표권 행사 등 문호를 개방하자 북한은 이를 역이용 할 수 있다고 판단, 지금 국내외 첩자들을 원격 조종 중. 이러한 사태를 예상 못한 국가정보원들의 무능을 볼 때 한심하다고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근본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 같다. 이명박과 서울시 출신들의 머리로는 친북좌파의 공격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초강력 체제수호 세력이 등장해야 한다. 투표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은 친북 좌파들은 문제의 총성 없는 전쟁을 개시했다. 국가정보원들을 그 대책이 있는가 ? 미주통일신문 대표가 받을 노무현 정권 말기 때의 개인 유산 50만불을 공동 배상책임 하에서 지불하지 않을 경우, 미주통일신문도 상당한 반체제 언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라. ///////////////////////////////////////////////////////////////////////// 발행인 (2011.10.05 23:08, Hit : 127, Vote : 1) 박원순, 민주당 입당 피하면 "간첩"용의자 의심받아 2011.10.05 23:08 입력 / 2011.10.16 16:32 수정 서울시장 후보 , 시민운동권 후보 박원순 씨가 민주당 입당을 기피하면 아주 위험한 간첩수준으로 봐야하며 선거 종반에서 국내외 잠복 좌파들이 대거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럴 경우 박 후보는 위장 사회주의 친북좌파동조 고위급으로 의심받을 수 있을 듯. 또 국가정보원이 과거 10년 좌파적 정권하에서 박원순의 재벌치기, 기부금 강요수법 기간에 불순세력과의 접촉 등 정보기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배부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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