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행적으로 보아 완전히 빨갱이 사상으로 뭉쳐있는 자를
서울시장후보에 나오게 한 것,부터 영 마음에 안든다.
도대체 정부는 빨갱이 박원순을 서울시장후보로  나오게 하는
것이 될뻔한 일인가?이게 어디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인가?
빨갱이들이 각기관마다 안퍼져 있는 곳이 없으니
국민들이 불안해서 도저히 살수가 없다.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부르고 박원순의 뒷통수을 때렸다고 경찰서에 급속히 소환하여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공주감호소로 박여사를 보내니 이런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부르며,서울시장을 관둬라 하는
말을 했다고 구속영장을 보냈다고 하는데,
감방을 갈 법적인 근거인가?그것도 정신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공주감호소로 보내니 이런 사기극이 어디에 있는가?
경찰을 때리는 자들은 잡아 들였는가?경찰을 때리는 대한민국이
어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하겠는가?

김정일을 부를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자가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남한에 돈줄을 풀어서 남한빨갱이를 양성하는 데도

정부는 그런 눈치를 알고는 있는 것인지,박원순이 말과 행동을 보면
완전히 빨갱이인데,가만히 내버려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빨갱이짓을 하고 있으니,빨갱이라고 부느는 것이 무슨 죄란 말인가?
이명박이 청와대에 골수 빨갱이들만 요직에 앉혀놓고 정치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제대로 가고 있겠는가?생각해보라~
빨갱이들을 척결하라고 그렇게 애국지사들이 부르짖고 있는데도
마이동풍이고,이제는 개정일 개같은 놈과 남북정상회담을 하겠단다.
이념이라고는 눈코만큼도 없고 오로지 자신이 좋으면 그만이다.
남- 북- 러를 잇는 가스관공사를 하겠다고 하는 데

누구 마음대로
그런 공사를 하라고 그랬는데,

북에 또 천문학적 수치의  달러를 퍼주겠다고
하는 행동이 영 마음에 안든다 누구말대로 국민투표를 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었으면 한다.

국민투표를 하건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지 말고 정확한 수개표로 국민들의 심정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서울시장 투표도 아마 부정선거를 했음이 틀림이 없다.
국민들을 속여 젊은세대들이 박원순을 많이 지지했다는 여론조사의
결과라고 하면서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되게 한 음모가 아마도
있었을 것이다.이명박대통령은 황석영이라는 자를 외교관으로
임명한 적이 있으니 충분히 전자개표기로 박원순을 서울시장만들었음이
분명하다 박원순이 대기업으로 부터 불법모금을 했는데도
검찰이 소환하지 않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위하는 국민이 아니다.
좌익들척결을 할 생각은 안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이런 박원순이란 자를 잡아 가두어야 될 판국에
엉뚱한 행동을 하고만 하고 있다.누구말처럼 대통령 임기말에
일 저지를 것 같다고 매우 걱정을 하고 있는데,개인이익만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