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중에서 서양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였다. 지금이야 색과 맛좋은 음식들이 많았지만 그때 그곳에는 게떡이나 꽁보리밥에 콩나물이나 무우국이 전부였다.
부대를 잃고 낙오하여 방황하는 배고픈 미군들이 많았던 시절, 김일성이가 남침을 강행하였던 그시절 미군들은 "감자탕'을 가장 좋아 했었다.
그들의 고향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집에서 편한이 생활을 할수있었으나 그들은 이 한국땅에서 "감자탕"도 없어서 못먹는 처지가 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을 위햐여 총을 들었섰다.
그들이 지금 어려움에 처하여 우리의 도움을 청하고 있다. 우리는 당연히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월남전에서 빚은 갚았지만 이제는 순수한 입장에서 도움을 줄수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그리고 미국이 우리에게 도움을 청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성장을 하였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자랑스럽게 그들에게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
"감자탕"을 맛있게 먹던 그들의 모습을 잊어서는 않된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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