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윤창중 모함 제거 공작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적들을 처단하라!

이번 윤창중 사건은 명백히 청와대 내에 암약하는 이남기등 불순세력이

대한민국을 찬탈하기위해 종북세력과 연합하여 제2의 좌익정권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한 시나리오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게하는 것으로 보인다.

충격적인 것은 전라도 출신의 이남기는 뻔뻔스럽게도 대통령의 귀와 눈을 막고

결국 현 대통령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 있다.

윤창중 대변인은 “이남기 홍보수석은 저에게 직책상으로 상관이다.

그래서 저는 지시를 받고, 달라스 공항에 도착해서 제 카드로 비행기 좌석표를

제가 사서 인천 공항에 도착했던 것이다”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제가 머물고 있는 숙소로 향하던 중 민정수석실로부터

전화가 와서 조사를 받아야 겠다고 해서 지금 말씀드린 내용 전체를 제가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윤창중 청와대 전 수석 대변인의 말을 분석해 본다면,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실수할 수도 없고 있을 수없는 

3번에 걸친 인턴여성의 노골적인 일정에 차질과

또 인턴여성의 글이 미국의 좌익종북사상을 가진 인터넷 신문인

‘미씨유에스에이(missyusa.com)에 게재되어

한국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유와 배경이 무었인지,

그리고 왜 이남기 홍보수석이 윤창중 대변인을 급거 한국행 비행기로 태워보냈는지,

그리고 이남기는 수많은 거짓말을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청와대 홍보수석이 윤창중을 죽이는 데에

노골적으로 기여하는 이유와 배경이 무었인지,

마지막으로  그 인턴 여성이 고소한 내용이 전혀 사실과 다르며(미국은 무고죄 해당) 

또한 현재 그 인턴 여성은 잠적하고 나타나지 않는 이유와 배경을 알아야 할 것이다.

위 내용들은  대한국민은 모두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몇가지 사실을 나열해 보면 이러한 사건은 명백히 청와대 이남기등등 불순세력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시나리오의 전주곡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이미 진실의 대부분은 전 청와대 수석 대변인 윤창중의 기자회견으로  밝혀졌다!

이젠 박대통령은 윤창중 모함 제거 공작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이 사건 주모자와 모의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전원을 국가보안법에 의거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한다!

만약 이를 교훈삼지 않는다면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처럼 부하에게 죽음을 당하는

처참한 최후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윤창중 모함 제거 공작사건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되는 국기파괴 사건임을 명심하고

나아가 국가권력과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통일 대한민국을 달성하기 위해

권력에 암악하는 저 더럽고 비열한 적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국법으로 처단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