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의 단서는 風聞도 포함된다 . 법무부장관은 채동의 감찰 거부에는 수사에 착수하라
대한민국 공무원은 품위유지 의무만 위반하여도 감찰에 착수 징계할수가 있다
따라서 채동욱의 감찰거부는 장관과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저항하는 반역이다
지금까지 자료로도 범죄성립요건은 충족되었으니 공소유지에는 부족함이없다
수사착수 입건 기소 재판으로 그놈의 범죄에 대한민국의 右정의를 맛보여라
그놈은 몸은 새누리당 박근혜대통령 부하임에도
속마음은 左민주당의 지령을 받은 간첩임이 증명되엇다 . 저 민주당 좌빨들의 저항 반항 공격을
보라 . 사사건건 박근혜정부에 소금뿌리고 재뿌리고 침밷든 놈들이 왜 여당 부하에 저렇게 편들
어 주느냐 이 말이다 . 보고 있노라니 역시 그동네 사람들은 또 뒷통수 치고 배신하는구나.
검찰의 범죄는 신분범이다 . 그것도 부진정 신분범 加重처벌하라
내가 보기에는 채동욱 이 놈은 대단히 무식한 놈인데 너무 큰 권력의 칼자루를 주어 문제를 일으
켰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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