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군 전사자 23명,

민간인 사망자 162명.

민간인 사망자 162명중 117명이 폭동군이 탈취한 M-1과 칼빈 소총에 사망했다.

그 당시 투입됀 군인들은 M-16을 소지 했었다.

그런데 국적미상(지문미상) 13명을 눈여겨 볼만하다.

그렇다면은 13명은 어느 나라 사람들일까 ?

해답은 간단해 보인다.

노무현 정부때 북한당  대표들이 북한에서 가져온 카네이션을

5,18 묘지에 바치고 비를 맞으며 경건하게 절한적이 있었다.

생각 해보라 남한에는 빨치산 묘도 있고 국군묘지와 유엔군 묘지도 있지만

자존심 강한 북한 대표들이 5.18 묘지에

그것도 특별히 평양에서 가져온 카네이션을 남한 사람들 묘지에 바치고.

북한 대표들이 비를 철 철 맞으면서 너무나 경건하게 묵념을 한다 ?

▲ 묵념... 북측 대표단이 평양에서 가져온 카네이션을 바치고 오후 국립 5.18 묘지를 찾아 헌화한 뒤 우산을 접은 채 비를 맞으며 경건하게 묵념하고 있다.

** 특히 많은 탈북자들은  광주폭동은 북한이 주도 한것이라고 증언 하고 있다.

“그 친구의 남동생이 특수부대에 있댔는데 1980년 광주사태 때 광주에 가서 죽었댑니다. 시체는 찾지 못했지만, 남동생의 소지품을 가지고 열사 능을 만들어 주었댑니다. 당시 광주사태 때, 북에서는 대남사업부, 3호 청사, 무력부, 정찰부 사람들이 많이 내려갔다 들었습니다. 왜 지문이 없어서 신원이 미상이라는 사람들 있지요? 그 사람들이 모두 북에서 갔던 사람들이라 합데다. 광주에 가서 장갑차를 몰았다는 사람도 있다 합데다. 북에서는 다 아는 상식이지요”

** 얼마나 더 시간들이 흘러야 할지는 모르지만 광주사태를 바로 잡고 억울하게 죽은 국군들과 억울하게 모함당한 사람들의 명예를 회복 시켜 주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