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썩은 정치 도려내기운동에 동참하여 주세요.

저는, 대통령한테 "예" "예"만 하는 새누리당의원들의 지지리도 못난짓을 보고 "내시정당"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고,

국회의원이 지역구 유권자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시도지사에 출마하려는 기회만 엿보는 짓을 보고 "야바위정치꾼"이라는 말도 만들어 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의원세비30% 줄여받고 특권은 다 내려놓겠다고 약속한 놈들이, 한평생 국가에 몸바치고 퇴역한 노병들의 연금은 겨우 1.3%(2-3만원) 올려주고 지놈들 봉급(세비)은 20%나 올려 1억4천만원이나 받아먹는것을 보고는 "양아치족 날강도들" 또는 "국민피빨대족속"이라는 욕도 만들어 냈습니다.

놈들은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도 줄줄이 100여명이나 나랏돈으로 호화외국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새정치의 아이콘이던 안철수도 국회에 들어가더니 놈들과 한통속이 되었고, 재벌의원인 정몽준도 돈에는 눈이 어두워 아무말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놈들은 백해무익한 흡혈족속들입니다. 놈들에게 맡기지 말고, 우리 다 같이 썩은 정치 바로잡는 일에 동참하여,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잡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