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아란 작성일 : 2003년 7월 18일 조회수 : 61 추천수 : 4
창사랑은 창사랑을 이용한 협잡의 무리인가 ?
창사랑에서 솔방울님이 제명되었다는 일을 그 곳 게시판에 가 글을 읽다가 알고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정의를 사랑하는 부추연 게시판에 글을 쓴다.
창사랑은 대체 무엇 하고자 하는 창사랑인고 ?
이 난국의 시기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향하여 가장 예리한 칼날을 세우며 존경하고 찬탄할 만한 글로써 싸우던 분을 작전하여 내치는 것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
내 창사랑의 다른 놈들의 글은 아니 읽어도 솔방울 선생님의 글은 늘 열심히 읽었으니, 다른 눈팅하던 분들의 심경도 거반 나와 비슷하였으리라.
그러함에 솔 선생님의 글에 추천이 많이 몰리자 급기야 운영층에서 질투심이 일었는가 ?
인격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고, 진실이 있는 글에 팬들이 따르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추천이 따르는 것도 당연지사일 터인데, 그러한 자연지사와 당연지사가 창사랑운영진에는 도무지 납득이 아니 가던가 ? 그들의 눈깔에는 자기네들의 글이 솔방울님의 글보다 훨씬 가치있고 추천이 많이 달려야 한다고 생각되었던가 ?
나라가 썩는다 썩는다 하였더니, 귀양살이처럼 홀홀이 떠난 이회창님의 올곧은 정신을 사모하고자 하는 창사랑에마저 해괴한 바람이 부는가 ?
창사랑에 그간 회비를 내었던 사람들은 집단으로 회비 반환소송이라도 벌여서 저 썩은 운영진들을 일벌백계라도 하여야 분이 풀리겠구나.
솔방울 선생님의 사업상에서의 비운스런 결과들을 속도 알지 못하면서, 무어라 헛소문과 괴이한 소문까지 만들어 퍼뜨리는가 ? 나쁜 자식들.
친북정권에 복수하고자 하는 일념뿐이 없으신 분을 저질인간으로 몰아 내치는가 ? 야이 협잡꾼들, 모리배들아,
발이 달렸다고 그 분계신 데까지 내려가 잘못했습니다고 엎드려 빌 적은 언제이고, 돌아서자 바로 배신을 하는가 ? 나쁜 놈들, 인간천착들 같으니,
창사랑은 앞으로 협잡집단이라 이름을 바꾸어라.
오호, 나라의 가는 꼴이 갈 수록 구절양장이로구나.
그렇지 않아도 가슴아프신 분을 뒤에서 칼들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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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이 에전에 창사랑과 운영진에 대해서
다시 상종안할것 처럼 이토록 험한 독설을 뱉어내고서는
이제와서는 뭐라고 사과를 한다구요. 협력을 하자고요
그렇게 창사랑을 헐겁게 보았다면 큰 오산이요
파아란 당신이 말하는 여비일당과 안좋은 것은
사실이지만은 그러한 속보이는 얄팍한 수법으로
물타기를 하려는 수작을 모를줄 안다는 거요
파아란 당신이 아래와 같이 뱉엇던 말을 본다면
어찌 사과니 협력이니 하는 말이 그 입에서 과연
나올수가 잇는것인지 참으로 소름이 끼칠정도로
가증스럽고 비열한것 같소
그리고 이 당시에는 사주,여비일당에대해서 이리도
우호적이더니 어지하여 지금은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되엇는지도 의문이구려
아래의 두글을 비교해 보면 당신의 가증스러움이
확연히 보일것 같소
여러분이 대업이와 비교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
우익논객들 중에도 참으로 탁월한 글을 쓰셔서 우익진영에 강한 힘을 보태시던 솔방울 선생님을
창사랑 운영진 (놈)들이 김대업이와 비교하였다는군요.
집시법에 걸렸다. 음주운전에 걸렸다. 벌이던 사업체가 부도가 났다. 파란많은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겠지만,
하필 하고많은 재수없는 놈들 중에 김대업이와 비교하다니,
강간파렴치범, 이회창님의 병역비리를 조작해서 대한민국을 졸경으로 몰고간 놈, 그런 파렴치 사기꾼 김대업이에다 솔방울 님을 비교하였다 합니다.
협잡하며 의인을 매도하기로 작심한 창사랑 운영진은 들어라.
너희 놈들이 솔선생님께 쫓아가 엎드려 사과했다가
돌아서서는 변절하고 다시 쫓아가 사과하고
다시 돌아와 헛소문을 내니,
인간이 얼굴에 철판을 깔고도 그리는 못할 것이다.
김대업이의 죄가 무엇인지 아느냐 ?
없는 일을 모함하여 의인을 가로막은 것이 그 놈의 가장 큰 죄이고,
의인이 국가를 구할 수 있었을 길을 차단한 것이 그 놈의 두째 죄이고,
의인을 파렴치한으로 몰은 것이 세번째 죄인데,
이 죄들이 모두 다 하느님 기뻐하시는 의인을 모함한 죄이니,
그 자가 하늘의 그물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헌데, 오늘날, 창사랑 운영진들이 이와 똑같으니,
의롭게 행하는 솔방울님을 모함하여 내친 죄,
솔방울님이 귀한 글을 더 많이써서 국가를 구할 수있을 길을 차단한 죄,
개인적인 고난가운데도 의를 행하는 분의 길을 가로막은 죄를
너희들이 이미 지었으니,
너희가 하늘의 그물을 벗어날 줄 아느냐 ?
그리고도 같은 입으로 사과했다가 모함했다가 사과했다가 모함했다가 를 번복하고 번복하니 내시보다 더한 놈들이구나.
창사랑 운영진에 대해 내가 결론내리는 것은,
이 자들은 의를 행하여야 할 자리에서
가증스럽기가 김대업이보다 더한 놈들이구나.
기막히다.
어찌 그런 놈들이 창사랑 귀한 자리에 앉아 운영진 행세를 하였는가 ?
창사랑에 어느 회원이 올린 글에서 ==========
한개인의 뒷조사를 철저히 하였다고 그분을 따나라는
글을 계속 올리는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사 그분이 과거의 전력을 가지고 계신다손 칩시다.
창사랑의 위해를 가한적이 있습니까?
운영진을 흔들었다고여
천만의말씀입니다..
오로지 창사랑을 위해서
시국의 관한글과 우리들이 모르는
아시는 지식을 동원하셔서
우리들을 깨우치게 한죄 밖에 더있습니까?
그분글이 좋아서 그분을 존경하는분
그분의 글이 보고싶어서 눈팅을 하시는분
그분의 글을 보고 속이 후련하신분
등등 그분으로 인해서 창사랑은 더 활발하였다고
전 자부합니다..
근데 갖은 중상모략과 음해로 그분을 그렇게
생매장하여도 괜찮다는 말씀입니까
무슨 권리로 그러십니까?
그분을 김대업과 비교를 하였더군요
이런 기막히는 일이있습니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사주님과 여비님은 부산다녀오셔서
거의 맥을 놓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저도 블럭이 되었는지 제명이었는지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상관없습니다..
언제 신중한 운영진이였습니까?
자의적인 판단으로
계속 실수하십시요
운영진들이 조금만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면
우리들의 사랑을 듬뿍받을 수있는 도우미진들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도 남는군요
제발 그리고
도우미들을 흔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누가 그자릴 넘본다고도 생각하지 마십시요..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매사를 지켜보십시요..
그리고 비록 전 창사랑을 들어갈수 없지만
부디 창사랑 잘 지켜주십시요... 정말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창사랑 운영진 여러분,
뵌 적은 없지만, 안녕하십니까 ?
최근 여러분의 사이트 창사랑을 방문하여 보면,
그 화기애애함이 느껴져 보기 좋았습니다.
수개월인지 수십일 전에 제가 알지도 못하면서
당시 벌어지던 창사랑의 분란속에 여러분들께서
악한 여성들의 행동에 본의아니게 선한 마음으로 가세하게 되었던
한 애국우익 논객분을 제명처분한 일에 대하여
제가 여러분을 심하게 질타하는 글을 이 곳 게시판에 올렸던
일에 대하여 여러분께 이제사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창클의 심각하기 그지없었던 분쟁과 분란과 교묘하게 벌어지는 저질비방들을 한달이상 겪으면서,
비로소 당시 여러분들께서 얼마나 내외적으로 힘들으셨는지
이제 제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창사랑을 손에 쥐려던 저 악함을 이면에 감추고 있던 자들에 대해
결국 끝까지 의연하게 대처하여
창사랑을 …A…A이 지켜내신 여러분의 의연한 용기에 대해
잘하셨습니다고 이제사 또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게 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저의 비판글을 읽으시고 얼마나 상심이 크셨겠습니까 ?
미처 몰라서 저질렀던 저의 과오를 용서하시고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의 글 "이회창 죽이기는 끝나지 않았다"에서 말씀드렸듯이
평양의 악마정권과 그들과 손잡은 친김정일세력들은
지난 긴 세월동안 극악하게 이회창님의 정치생명을 끝내려 했듯이
현재까지도 이회창 옹위를 목표로 내거는 창사랑과
창클의 이회창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선 공작을 벌일 것이라고 판단되오니
이러한 점을 필히 인지하시어
항시 굳세고 지혜롭고 의연하게 잘 창사랑을 이끄시어
추후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이 오면, 기쁘게 뵈올 수 있기 바랍니다.
당시 저의 비판글은 제가 삭제를 하겠으니
이제라도 저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클이 수일 내로 독립사이트를 개시하게 될 터인데,
이에 대하여도, 이회창님을 악한 자들의 공작에서 막아드릴 수 있는 새로운 방패가 더 생기는 것이라 여기시고,
창클과 창사랑이 앞으로 협력하며 좋은 발전관계를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저의 심정을 아울러 여기서 기술하여 드립니다.
여러분의 댁내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파아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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