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의 입국형식은 노무현의 초청이다.
그러나 송두율은 노동당원이며 정치후보위원이다,그리고 김정일로 부터 정기적인 공작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 송두율이 김정일의 허락없이 남한에 입국할수가 있었겠는가?
만약허락없이 송두율이 남한내 입국입국했다면 김정일은 송두율을 배신행위로 봤을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입국했다는 자가 거짓말을 하겠는가? 노동당을 탈당하려고 했다면 국내있에서 송두율에게 포섭됐던 인사들까지 정보제공을 했었을것이다.
그의 태도로보아 분명히 김정일의 밀령을 받고 국내에 합법적으로 입국하여 활동하려 고 입국한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송두율을 남한내에 합법적으로 거점을 확보하여 반미 ,민족감정을 고조시키는 역활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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