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신년회견문 일부 발췌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育舊曼炷㎰廢르를 중심으로 통일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범국민적, 초당적 합의를 이루어내서 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북한은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대화에 응해야 합니다.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부터 북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 동질성 회복 작업 등에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함께 통일의 문을 열어가길 바랍니다.
정부는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의 기반구축을 위해 민간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화와 협력의 통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이산가족문제는 생존해 계신 분들의 연세를 고려할 때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번 설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이 열린 마음으로 응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올해 광복절 7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공동 행사를 남북이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튼튼한 안보는 평화통일의 기본 토대입니다.
정부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면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일본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면서 한․러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선순환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남과 북이 함께 평화롭고 자유로이 왕래하고, 유라시아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직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우리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로 발돋움했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쟁을 치르지 않고 중화학공업을 성공시킨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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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오늘 신년 기자 회견에도 한반도에 대해 말끝마다
"평화" "평화"를 외치는데 저건 김대중이가 오래전에 써먹던 사
기와 거짓말의 달인 판박이다.
평화가 어디 뒷집 개 이름인가?
북이 65년동안이나 남침야욕에 미치광이로 북의 백성 300만 5
00만을 꿂어 죽이면서 키운 군사력을 박근혜가 "평화" 평화 외
친다고 그것들을 다 팽개치고 남북이 평화통일 될줄 믿는 사
람은 대한민국에 "진성 빨갱이"들 밖에는 아무도 없다.
왜냐 그 빨갱이들은 박근혜가 외치는 평화는 자유 민주주의
평화가 아니고, 인민 민주주의 평화, 즉 적화통일 평화를 알기
때문이다.
어찌 적은 65년인가 전쟁 야욕을 안 버리고 갈수록 군사력을
양성하여 이젠 핵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하루 아침에 잿더미로
만들려고 하는데 아무리 무뇌아라 해도 적과 일전을 불사하여
전쟁의 승리자만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가져 오는것을 진
정 모른단 말인가?
박근혜는 아직도 대화로 평화를 가져온다고 평화, 평화 외치
면서 대한민국을 집단 최면을 걸어 어릿광대 삐에로같이 온
국민들을 김정은 개먹이감으로 던져 주지 말고 얼른 정은이와
약속한 그 대 사기극 대단원의 막을 접고 그 자리에서 주접 이
젠 고만 떨고 속히 내려와 주기를 바란다.
참! 기가 안찬다.
온 국민을 상대로 저렇게 "평화"라는 가면을 뒤집어 씌고 온 국
민들을 속여 자신의 개인의 영달과 탐욕을 채울 박근혜를 나
는 도저히 인간으로 보이지 않고 인두겹을 덮어쓴 악마로 보
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 박근혜에 비하면 작년에 전국을 떠들게 하고 민심을 흉흉
하게 한 사이비교주 유병언은 조족지혈. 구우일모에도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통채로 적에게 갖다 바칠 대 사기극을 벌리는 당
신은 도대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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