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하는것 마다 자충수다.
세월호 사건 7시간 오리무중으로 세월호 유족들에게 덤티기 씌워 세월호 유족들에게 올가미가 되어
일년 넘게 끌러 다니며 온갖 쌍욕 얻어 먹고 국가 망신시키며 병신짓 하다가

이번에 느닷없이 생뚱맞게 부정부패와 한판승을 벌려 그동안 잃은 민심을 만회라도 해 볼 량으로
박근혜 호위무사 이완구를 시켜 칼집에서 칼을 빼내어 굿판을 크게 한바탕 벌려 볼려고 하다가
오히려 그 칼을 가지고 상대방을 잡기는 커녕 어설프게 이완구가 망나니 칼춤 추다가 지 목아지
는 물론 박근혜까지 다치게 되었다.

그러니 정치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공부 못하는 얘 학교 보내 놔더니 공부는 안하고 못된것만 배워 불량아가 되고
일 못하는 놈 도끼로 장작 패라고 했더니 장작은 안패고 그 도끼로 지 발등이 찍고
장사하라고 뒤돈 대어 주었더니 그돈 까지고 장사는 안하고 유흥업소 들락거리며
도박하다가 다 탕진하고, 또 산에 나무하려 보내더니 산에가서 나무는 안하고
놀다가 남의 산에 나무 도둑질이나 하다가 주인한테 드킬어 주인에게 경을 치는 것과 같은 지금 박근혜의 정부의 꼬라지가 이모양이다.

나라를 경영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나라를 맡으며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  일머리를 몰라 하는것마다 일만 저질러 나라를 풍지박산을 낸다.

성완종건도 박근혜가 소리소문없이 사정 기관을 통해 조사  해보고 그기에 관련되 비리나 부정이 들어나며 무조건 사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대통령 통치권 재량으로 은밀히 내사하여
성완종 한분뿐만 아니라 그기에 관련된 수십명들을 지위고하를 막록하고 속전속결로 처리하여 나라의 기강와 질서와 안정을 찾도록 해야 했다..


이번에 박근혜는 소잡는 칼을 가지고 성환종 닭 잡을려고 하다가 그 닭이 날라가버리니, 이제 성환종은 못잡고 그칼로 그에게 돈 받아 처먹은 놈만 잡게 되었는데 그 놈들이 알고 보니 전부 박근혜 지 식구들이라 이제 박근혜는  설상가상이다.

정치도 머리가 모라자면 늘 일만 저지러고 나라만 망친다.

지금 경남에서는 성완종회장이 박근혜를 위해 일구월심 지극정성 견로지로로 후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더니 사람이 달라져 자기를 도운 우리 회장을 자기 살기 위해 희생양으로 삼고
 인정도 눈물도 의리도 없는 천하의 배은 망덕한 박근헤라고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반감이 욱일승천한다. 나라가 참으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