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대한민국 구국채널.

참여단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유관순어머니회, 해외파병전우회, 헌법수호국민연합

●장소:삼청동 총리공관.
●날짜:4월20일(월)오후2시.
●교통: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광화문 kt앞에서 삼청동 마을버스11번 타고 총리공관앞 하차!

이완구 총리가 무너지면 박 대통령의 최후 방어벽이 없어져 허허벌판에서 외로이 종북의 칼날 앞에 서게 되고 국가는 최악의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종북 폭도가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불태우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월남 적화전야의 상황입니다. 

우리 구국 야전 우익이 국가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전면에 나서야만 합니다.
용비어천가를 불러대던 그 많던 박빠 단체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극우라는 누명을 쓰고 외면당해온 우리 구국야전우익이 나서서 해결해줘야 하는 현 국면 앞에 더할 나위 없이 착잡한 심경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댓가를 바라고 모인 사람들이 아니고 너무도 소중한 나라가 사악한 빨갱이들에게 망하는 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나선 것이니 우리는 의무적으로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로 빨갱이들이 벌이고 있는 적반하장을 절대 놔둘 수 없는 것이고 종북에 장악된 언론이 자행하는마녀사냥식 인민재판 앞에서 무기력하게 마냥 농락당하고만 있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언론이라면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남침땅굴 은폐사건 같은 망국 범죄들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기 범죄, 도둑 범죄들을 가장 먼저 문제삼아야만 하고 김대중, 노무현 잔당 처단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어야만 합니다.

망국 지경에까지 밀렸으니 이제는 대통령과 총리가 사생결단으로 빨갱이들과 정면 전쟁을 붙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미 청와대에 저 악마들을 몰살시킬 수 있는 방도를 주었습니다.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5천만 선량한 국민이 죽을 것인가, 5만 사악한 빨갱이가 죽을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