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곳만 찾아 다니는 부패한 정치인들

국회의원은 국회운영법을 숙지하라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이 300 명이 된다
이들 한명당 년간6 억이라는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다
이렇게 많은돈을 받어면서
국회의원의 하는일은 민생안건이 쌓여 있어도 국회를 공회전 시키고 있다

그것도 국회의원이 부족하다고 새민련 대표 문제인의원은 400 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국민들을 위한 민생법안은 처리하지 않고 국회를 공회전 시키면서
하는짓은 광우병 .세월호.등 이상한 촛불 집회나 만들어 국민들 선동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은 국회의원 100 명도 많은것 같다
더구나 이상한 비례대표는 없애버야 한다
이석기을 보라 생각나는것이 없는가?
자유을 찾아서 탈북한 탈북민에게 임수경은 탈북한 사람들에게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 놈들이
국회의원들에게 개겨..입닥치고 조용히 살아 ** 이변절자 ** 새끼들아 )

이런 종북녀 임수경도 어느날 이석기처럼 국회의원이 되어있다
국회의원을 400 명으로 만들자는것은
새민련이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더 만들겠다는 개념이 아닌가?

국회에서 통과되는 법은 세월호 특별법과 아문법 과
국회의원 연금법 120 만원 이런 이상한 법은 방망이가 솜방망이 인지 소리도 없이
여야가 합작을 하여 민주주의 국회 운영을 자랑하듯이 그냥 통과가 된다

국회에서 왜 대통령이 내어 놓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민생법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2년 6개월이 남도록 되어도 통과 시키지 않고
이번에 세월호 특조위 조사하는데 160 억을 통과 시키고 돈잔치를 벌리고 있다

불합리하고 잘못된 아문법과 세월호 특별법 같은 법안을 공무원 연금법을 통과 시키기
위해서 끼어 넣기로 통과 되어야 하는가?

국민은 분명이 여당에게 국회를 올바르게 통과 시킬수가 있는 정족수를 투표로
채워 주었는데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회를 이상한 민주주의 식으로 운영하도록
만드는것은 국회 여당 지도부가 모두 국민이 만들어 준 여당의 정족수의 뜻을 모르고 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민생법안도 여당에서 야당에게 거지 동양하듯 구걸 하면서 국회를
운영한다면 여당의 정족수 인원이 왜 필요한가?

국민이 분명히 여당에게 정족수를 채워줄때는 아문법과 세월호 특별법을 말들라고
여당국회의원을 과반수 이상을 만들어 준것이 아니다
여당에서 분명히 자기목소리를 내어 결정권을 가지라고 국민이 국회의원 정족수을 채워
주었다 자기목소리로 결정을 하고 가결하면 되는 국회 운영법도 모르는가?

그런데도 정부여당은 국민들의 이런 성원을 무시하고 야당과 합작하여 야당의 세월호
특별법과 아문법에 손벽을 쳐주고 여야 합의로 법안이 민주주의 식으로 잘 통과 되었다고 언론에 나발 불면서 대통령에게 결제를 청와대로 보내자

대통령이 결제를 거부권 행사를 하자 여당지도부의 유승민사건이 터지고
유승민은 여야합작의 엉터리 법안을 주장하다가 원내대표 사표를 내게 된다

여당의 이러한 문제점은 김무성 대표나 유승민 원내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원의
정치 지도자의 자격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점이다

이런 사건들을 여당의 김무성 대표나 정의화 국회의장.유승민 모두가 국민이 만들어 준
여당의 정족수의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아문법이나 세월호 특별법이나 세월호 특별법 특조위 올예산160억 등 .이런곳에
국민이 낸 세금을 퍼부어 낭비하며 .정족수의 뜻도 모르고 야당의 이상한 민주주에 합작하라고 정족수를 만들어 준것이 아니다

그러면 여야 합작으로 통과된 세월호 특별법을 전개해 보자
세월호을 박근혜 대통령이 침몰시켰는가? 세월호를 불법개조하도록 허가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인가?

정부에서 세월호 사건을 정성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하면 믿어주어야지
박근혜대통령이 배를 침몰시켰는가? 세월호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쌍욕을 하며
언론과 야당과 유가족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는가?

법대로 한다면 세월호 보상은 잘못된 선주와 보험회사에서 처리할 일이지
대통령이 왜 쌍욕을 얻어 먹어야 하는가?
그런데 여당과 야당은 왜 아문법과 세월호 이상한 특별법을 국회에서 만들어야 하는가?

세월호 특별법 내용도 정말 웃기는 내용이다 연평해전에 순직한 병사들은 전사자라는
명칭을 얻지 못했는데 소풍가다가 세월호 침몰로 죽은사람이 순직한 국가유공자 보다
더한 의사자 대우를 받도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형편성이 없는 불공평한 법을 만들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전쟁터에서
순직할려고 하겠는가?

지금 여당의 지도부의 하는짓을 보면 어린아이가 칼을 들고 장난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칼을 휘두러며 자신과 나라와 국민들에게 위험을 가하고 있다

국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자기주머니 삼지돈 빼어 쓰듯이 차기 국회의원 표심을 위해서
사용하지 말고 생산적인 민생법안을 우선시 하는 국회가 되어서면 한다

광주 5.18같은곳도 북한특수군 광수사진이 나타나 인트넷에 광수사진이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는데 이런 잘못된 역사는 여당지도부와 정부는 개혁 조사할 생각을
않고 있다
광주의 표심을 얻기 위하여 여당 지도부의 김무성 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히려
광주로 내려가저 5.18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잘못된곳을 알면서도 이렇게 생각머리 없는 정치인이 여당의 지도자들이라..ㅣ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상하군요

잘못된 역사는 언제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
5.18 과 .아문법을 만든사람과 세월호 특별법을 만든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역사의 심판은
국회의원 당신들을 입에 올리며 간신이라고 칭할것입니다

마산 노병 손문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