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스타] 아이유가 스타가 된 사연

아이유는 맑은 음정과 3단 고음의 노래 그리고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좋은날"이라는 곡으로 국민 여동생의 국민스타 반열에 올랐다.

아이유가 2집을 발매할 때는 첫 주에만 다운로드 700만건을 넘기면서 전국은 아이유 신드롬으로 떠들석하기도 했었다.

아이유가 영리하고 노래를 잘하게 만든 것은 가족들의 평범하면서도 숨은 노력이 있었다. 아이유가 잘못을 하면은 부모님이 체벌로 독서를 하게 한 것이 아이유를 똑똑하게 만든 교육법이였고. 그의 아버지는 아이유와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 했는데 아이유는 노래방에서 연습한 실력으로 가수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유의 성장 과정은 순탄하질 않았다.

어쪄면은 그런 과정이 연단이 되어서 어린 나이 인데도 어른의 세계에 잘 적응을 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유는 중학교까지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잘못 서준 빚보증으로 가정이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고 부모님과 가족은 해어지게 되어 단칸방을 겨우 구해서 할머니와 동생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할머니께서는 머리핀을 팔아서 생활했고 감자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단칸방은 누추해서 바퀴벌레가 많았고. 밤에 불을 끄면은 바퀴벌레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친척집에서 몇칠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친척은 가수가 될려는 아이유를 좋아하지를 않았던것 같다.

술을 먹고 와서 부부끼리 나누는 이야기를 잠결에 듣게 되는데 "내가 바퀴벌레 되어줄까 ?... ...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 아이유(가명)가 연예인이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유는 당시 서러움에 이를 악물고 빨리 성공해서 집을 사고 말겠다고 다짐 했다 ....

아이유가 어린나이 인데도 국민스타가 되게 한 큰 이유는 친척의 자극 때문 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요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애국우파들이 많은데 아이유가 스타가 된 사연을 보면서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다.

2016년 5월 30일

펑그르

https://www.youtube.com/watch?v=QFTKtPKkidg


https://www.youtube.com/watch?v=42Gtm4-Ax2U


https://www.youtube.com/watch?v=f_iQRO5BdCM


https://www.youtube.com/watch?v=jeqdYqsrsA0


https://www.youtube.com/watch?v=NTShbSUjs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