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데서 나오는 말 꼬라지가  너무나 어이가 없다. 아무리 민주국가라 해도 기본 예의라는게 있다. 

성주애  내려간  "황교안 총리"  "한민구 국방장관" 에  대해서  성주군민들 한테  깡패짓이요 

테러적인 행위로  물병과  계란을  투척당한   사건에  대해서   두 야당이  하는 말버릇 좀 봐라.

야당은 이 나라의  국회의원 뺏지를 단 놈들인데...   한나라의 총리가  물세레  ,걔란투척  을  당하고

경찰서장은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입었는데  이 나라의  지도자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빨갱이스럽게 말을 해야 하나? 

그 난리는  민심의 결과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총리가  당한 폭력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였다.

대통령이  외국애 나가 있는 상태에서  총리는  대통령의 역활을  하는데

두 야당 합쳐서  표가  좀 많다고  오만과 교먄이  넘치고 넘쳐서  "황교안" 총리가 6섯시간이 넘도록  당했던

폭력이  정당한 거라고  민심을  더 부추기는  더당 ,국당은  너무 빨갱이스럽다.

두 야당이 여태 해온 작태는  저그들도  민주국가에서  소수가  다수를 이길려고 사사건건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에  거품 물고 폭력으로  "국회"를  장악할려고  한 전력이 있어서 일까?  말이라도  "성주군민"들

한테  이성을  잃지 말고  좋은 말로  대화로  풀자고   지도를  해야 하는 입장이 아닌가?

성주군민들이  폭력으로  물리적으로   "총리"를 6시간 반이나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가?

더불어당  국민의당  진짜 묻고싶다.  저그들  입맛에 안맞고  마음에 안들면  상대를 폭행하고  아니 심하면

더한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는데    이성을  가진 인간들로서 물리적 폭력이  타당한것인가?

두 야당의 민낯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할것이다.  두야당은  이나라의  안보의 관념을 확실히 밝혀라

여대끗   더불어당 과 국민의 당은  북한 개정은이는 핵놀음애 미쳐서 쏘아대고  개지랄을 하는대

여테  두야당이  핏대올려  북한한테  저항하는걸  우리는 못 보았다.

     첫째로  잘못을 제공한넘은  북한 개정은 집단이   핵놀음에  미쳐서  남한을  위협하고  세계안보를

     위협하는데   국가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사드배치"를   선택한것이 죽을 죄를 지었다는   말인가?

     우리 남한은  핵도 없다  그라고  더나아가서 미군철수도  하라고 할  야당일거라는 예감이 든다

     두 야당의 죄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국가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여, 야 가  따로 놀면 안될것이고

     바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인정할것이다  안보에 한목소리를 못내는 죄를  후대에라도  심판받는

      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