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뜻이 곧 하나님의뜻이다.
하이애나: 한번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뼈까지 빠사묵을려한다.
식자우환: 아는것이 독이다.좆도 모르면서 아무대나낀다.
사리마다: 니 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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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부터 각 우익 사이트마다 배**과 파아란의 악의적이고 부도덕적인 글이 밤을 새워가며 도배질 되어지기 시작했고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갖가지 중상모략과 남굴사와 지박사님을 음해하는 이글들은 이들이 아주 작심을 하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은 각종 추잡스럽고 말도 안되는 음해성 글들로 거의 마구잡이식이다.
이미 이성을 잃은 사람같아 보인다.
아니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여기서 이들의 이러한 행태가 참으로 딱해보인다.
결국에는 자기 무덤을 자기 스스로 파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특히 배**의 간교하고도 저질적인 숫법은 그사람의 수준과 정신상태까지 의심스럽다.
거기에 맞장구 치면서 악을 써대는 파아란의 글은 차라리 한심하다 못해 애처럽기까지 하다.
배**같은 자와는 맞대면 하기도 싫고 구역질 나니 파아란에게만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이보시요 파아란씨!!!
참으로 한심하외다.
도대체 님이 얼마나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기에 님의 말은 다옳고 다른 사람들의 말은 다 틀리단 말이요.
님이 쓰면 좋은 글이고 남이 쓰면 쓰레기 글이요?
심한 말 한마디만 하겠소
글줄 조금 쓴다고 세상이 돈짝만하게 보이고 우습게 보입니까?
그러면 아주 소설가로 나서서 업을 삼으시지요?
세상을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살지 마시요.
님께서 강조하시는 대로 지박사가 먼저 그랬으니까 내가 그러는것이다?
이보시요 지박사님께서 무어 그리 할일이 없어서 댁같은 사람에게 시비를 한답디까?
좋소 백번을 양보해서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논쟁은 이제 아무런 의미도 없소,
님께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곳 부추연을 비롯 어느곳 하나 당신을 욕안하는곳이 없오.
그것도 그냥욕이 아니고 쌍욕이요.
왜 그런다고는 한번쯤 생각해본적 없오?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의 말은 다 맞는 말인데 이쪽놈들 수준이 워낙 저질들이라서 내말을 이해도 못하고 청맹과니나 무식한것들이라서 그렇습니까?
그럼 좋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둡시다.
님을 쌍욕을 해대며 공격을 하는 무리들을 더러운 똥이라고 칩시다.
다른 네티즌분들께 죄송합니다만 이렇게라도 해야 하겠습니다.
그 더러운 똥들이 들끓는곳에 도대체 왜 기웃거립니까?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더러우니까 피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피하기는 커녕 내가 보기에는 그 똥들과 범벅이 되어 뒹구는것을 즐기고 있는것 같습디다,
여기서 즐기는것까지도 괜챦은데 그똥을 듬뿍 묻혀가지고 다른 사이트로 가서 멀쩡한 사람들과 함께 똥투성이가 되어 또 뒹구네요.
그러니 그곳 사람들이 님을 과연 좋게 볼까요?
자중하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조용히 옛날 소녀적에 가지시던 문학소녀의 꿈을 지닌채 님의홈피에서나 조용히 글을 쓰십시요.
더이상 이똥들과 같이 어울려서 뒹굴기를 원하신다면 의학적으로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정신적 변태]========즉 정신이상자
어느분은 이미 당신의 진단을 해놓은것 같더군요.
[편집증적 광끼]-------이것 역시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저도 더이상 님에게 향해지는 모든 분들의 광적인 공격을 변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부디 자중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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