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뉴스24운영하는 배성관이놈이 내 IP를 접근 차단한 놈입니다.
열린보순지 열린보진지 하는 싸이트는 겉으로는 우익이지만 속으로는 아닙니다 결정적인 글은 지우는 놈들입니다
최근 파아란이 송두율울 처단하라는 글 속에는 지박사를 한데 묶어 간첩으로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주 간교한 빨갱이 수법을 쓰는 놈들입니다. 파아란은 확실히 요주의 빨갱이 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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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아란이라는 미친년은 배**이라는 기회주의자의 나팔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처벌대상에서 나팔수라고 처벌이 약해지는건 아니지만 깃털에 불과한 미친 또라이 같은 년이지요.
사실포항에 앉아서 이곳일을 어찌 알겠습니끼?
누가 다 조종을 하겠지요.
누구라고는 얘기 안해도 다들 잘아시겠지요?
바로 그놈입니다.
누굴까요?
정답 아시는분 리플로 맞춰주세요
성은 배가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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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떼어도떼어도 안떨어지는 거머리는 불로지져야....
글쓴이 스콜피온 등록일 2003-10-26 [13:51] 조회수 2
요즘 박사님이 몹시 지치고 힘들어 하고 계시는것 같아 몹시 안쓰럽다.
우익 단결과 힘을 모아 달라는 목소리를 목이 터지도록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이니 힘이 들만도 하시다.
왜 그렇게 방해세력도 많고 협조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지?
거기에 한술 더떠 배**과 파아란이라는 자들은 아주 작심을 하고 지박사님을 음해하고 온갖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갖은 악행을 일삼고 있다.
육사강간이니,타이피스트강간이니 하며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극랄하고도 악의적인 행태가 이제는 도를 지나쳐 도저히 박사님도 인내를 하고 넘기기에는 이미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지금이 어느때인가?
모든 우익세력들이 결집을 하여 힘을 모아 저들과 싸워도 힘들고 버거운 형국이 아닌가?
오랜동안을 무시하고 애써 외면만 하시던 박사님도 이제는 인내의 한계에 이르른것 같다.
참으로 애국을 한다는것이 이렇게 힘이든것인가?
그동안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까짓것 길가다가 더러운 똥 밟은셈치고 그냥 넘어가자고 라기도 했고 박사님도 애써 무시하시려 했지만 저들의 극악무도한 행태는 더이상 인내라는 것을 지키기애는 한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그래서 이참에 저도 제안을 할까합니다.
박사님 떼어도 떼어도 떨어지지 않는 거머리들은 뜨거운 불로 바짝 지져버리십시요.
저들의 더러운 악행을 조용히 참고 넘기기에는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쳤습니다.
그동안 점쟎게 타일러도 보고 자제해줄것을 암시하는 글도 여러번 써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제대로 뜨거운 맛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항에 산다는 파아란이 아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이곳에서 어떤놈이 조종을 하는것 같습니다.
누구라고 지칭은 하지 않아도 대강 짐작이 가실겝니다.
이번참에 그조종하는 놈이 누구인지 밝혀서 한꺼번에 처벌을 받도록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보헤미안이라는 아이디를 쓰며 이곳저곳에 박사님을 음헤하는 자는 배**이라는 자와 같은 자입니다.
아마도 뜨거운 맛을 보아야 정신차릴 놈들 같습니다.
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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