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서 중진 용퇴론을 주장하는 자들에게
중진들에게 물러 나라고 요구를 하지 말고 차라리 새로운 당을 마들던지 무소속으로 나서라.
그러나 그 어느 것을 선택해도 국민들은 결코 그대들을 곱게 보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이 중진용퇴를 주장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대들 부귀 영화를 위해서가 아닌가?
차라리 그렇게 당을 쇄신하고 싶으면 우리 나라 법적으로 법원에서 제일 상급기관인 대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선거 무효 소송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그리고 이런 사실을 계속 보도 조차 않고 침묵하고 있는 신문 방송을 일깨우라
마지막으로 자기당이나 다른당이나 할 것없이 동료의원 및 선배의원들에게 이런 사실을 널리 전하는데 앞장서고 힘을 써라.
그렇게 하면 우리 국민들 누구든지 한나라당의 소장파 의원들을 존경하고 따를 것이다.
더 이상의 사리사욕에 젖은 그런 말은 일체 말아라
처음부터 국법을 준수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젊은이들이 되어 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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