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따라 수시로 변하는 철새의 표본이구나~~~~~더러운놈이군!!
생김새 대로 논다더니 딱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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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유신(維新)시절인 1972년 공화당사무처직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총통으로 옹립하기 위해 대만총통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공화당자금으로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 유학, 1980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5공화국이 들어서자 민주정의당 대전동을지구당 위원장을 역임
1992년 14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입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97년 다시 한나라당 입당,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
2002년11월 한나라당을 탈당, 개혁국민정당에 입당
2003년 11월 3일에는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03년 7월1일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 반대
2003년 3월 이라크전 파병 반대서명
2001년11월28일 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 서명
2003년 7월1일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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