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노노노 입니다.
먼저 저의 부주의로 인한 표현에 대해서
머리를 숙여 사죄 드립니다.
쓰레기 같은 글이란 표현이 쓰레기 같은 곳의 글로
표기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부추연 전체를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글을 쓴자의 불순한 의도가 분명한 그글만을 지칭하려는
것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얘기하고자 합니다..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시고
어용개혁 좌파세력들과 맞서 싸우시는
윤용 교수님과 보수우익 동지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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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869 이말은 저도 좀 해야 겠습니다. (0)
글쓴이 : 노노노
조회수 : 123 추천수 : 7 등록일 : 2004.01.13 20:53:10
pugumni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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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님을 존중하면서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저도 그곳의 글들은 가끔씩 보는 사람 입니다.
단지 오늘은 어떤 말도 안되는 글들이 올라오나 하고
궁금한 정도 입니다.
전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부추연에서의 쓰레기 같은글은
왜 퍼오고 그러십니까?
오기 십니까 객기 십니까?
예전의 님과 몇분의 논쟁을 보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님도 상대방이 전하고픈 메세지의 의미 정도는 생각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반말 욕지거리도 적당히
힘 조절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퍼온글 말 입니다. 님의 심정은 이해 갑니다.
하지만 그글을 쓴 당사자가 바보천치 아닌 이상 그아이디로
그런 글을 쓰겠습니까? 그 정도는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나는 이전의 님과 몇분의 논쟁을 보면서 님의
의견에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게시판의 논쟁은 논쟁 그 자체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제발 님도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을 좀 하시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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