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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없이 자란 새끼라 막대먹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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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본인을 숨겨서 말을 해야 하는 처지,환경이 현재의 창
사랑이다.창사랑에 오래 머문 원우는 다중 아디를 금방 알어 낸다.
다중 아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창사랑에서 당당하게 떠들던
분들이기에 더 창사랑 처지가 안돼 보인다.왜 자기 자신을 들어내
지 못할까 무엇이 두려워서 철저히 자신을 숨겨야 속내를 보이는
이중성..이들이 누구를 좋아한다고 떠벌이고 누구를 탓하는거 보면
기특하긴 하다.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부추연이 이들 입맛에
딱 맞을거란건 두말할 나위 없다.이들은 오로지 이기심에만
충실할뿐 책임성은 눈꼼만큼도 없다.그저 인터넷이 나은 특이한
변이체들이다.별종들이 이회창씨를 지지하게된 것은 일반론적인
법칙에 기인한것이 아니고 아주 우연한 기회일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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