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패권 다툼이 한창이다.
사실 다툼이라고 까진 할것 없다.
호랑이 없는 산에 토끼가 왕노릇 한다고,
3YH가 주제넘게 나선것이 탈이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온마음이 가있는 운영자대신
운영자위의 운영자로 군림하던 3YH에게는 최대의
위기가 온것이다.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다.
이번 다툼은 3YH의 온몸이 기부스 하는것으로
싱겁게 끝날 전망이다.
동방유랑에게는 치치라는 절대 원군이 있다.
동방유랑과 치치를 보면 마치 미국과 영국을
보는 느낌이다.
그러나 3YH에게는 그런 지원군이 없다.
그의 안하무인격 행동에 창사랑 원우들이
등을 돌렸다는 예기다.
그러나 이변은 있다. 아’奔?방심은 금물이다.
ㅎㅎㅎ
동방유랑을 사랑하는 동사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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