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박정희 대통령이 진정한 반미주의자셨다는 걸...
미국의 원조를 극복하고 오늘 우리의 창고마다 넘치는 주체못하게 많은 쌀포대들을 어찌할 수 없도록 하신분이...
동네마다 골목 어귀마다 다방마다 넘치는 양아치들, 깡패들을 국가 건설의 인력으로 전환시키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신란걸..
미군의 허수아비 군대로 전락할뻔 한 우리군을 세계 11번째 유도탄 개발국과 KDX 시리즈함과 F-15K 도입으로 아시아 최강의 공군전력으로 상승시키게 하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란걸..
무엇보다 아직도 굶주린 배 움켜쥐고 내전이 끊이지 않는 군사정권의 아프리카 후진국들과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을 비교할 수있게 하신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란걸..
20년 가까이 한 국가를 좌지우지 하신분의 개인 축재가 없었다는 거...
알지 않는가? 전세계의 독재자들을 다 열거하지 않더라도 우리 민족인 북한만 보더라도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이어지는 독재로 파탄난 저들의 실상을 보고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OECD 국가중 반세기 안에 최빈국에서 OECD국가로 급상승한 국가가 있을까?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 또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모태라고 밖에 볼수 없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신이 아닌 다음에야 박정희 만큼 잘할 사람 아무도 없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박정희는 신의 축복이었다.
약육강식의 푸른초원에서 태어난 테무친이 칭기스칸으로 불리며 동서남북으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4한(汗)국의 대제국을 건설한 것보다 박정희가 이룩한 업적은 더 크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신데렐라도 오늘의 대한민국만큼 화려한 변신을 하지 못했다.
최빈국을 이끌고 메모리 반도체 강국, LCD모니터 최다 생산국, 정상의 휴대폰 생산국이 되게 한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지 않는가?
재벌특혜? 그 특혜가 없었다면 그 험란한 무역전장터에서 쥐뿔도 없는 최빈국의 한국기업들이 살아남았겠는가? 오늘날의 삼성전자가 탄생했겠는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한줌도 안되는 안티 박정희 노빠들아..
니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권리도 없다.
주민증 반납하고 북한으로 가든지 니들 이념 이상 실현 가능한 아프리카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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