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는
가짜 대통령 노무현 하나때문에 대한민국은
처참하게 망해가고 있는데 !!!!!!!!!!!!!!!!!!!!!!!!!!!!!!!
한쪽에서는 가짜를 대통령 대통령하고 있으니피를 토할 뿐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하나만 내려 온다면 대한민국이 안정을 찾고
본래의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을 찾은것은시간 문제인데 !!!!!!!!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놓고 장관을 국무총리를
수천번 바꾼다 한들 그 어떤 효과가 있단 말입니까?
피를 토 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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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사장 엉뚱한 단체와 협상했다 !!!!!!!!!!!!!!!!!!!!!!!!!!!!!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25일 열린우리당 진상조사단에 사건 내막의 일부를 밝히면 서 윤곽이 어렴풋이 드러나고 있다.
김 사장의 진술대로 김선일 씨의 피랍ㆍ피살 전후의 정황을 시계열상으로 재배열해 보면 그 동안 메워지지 않았던 의문점들이 어느 정도 풀리고 있다. 물론 다른 한편 으로 적잖은 의문점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김 사장 진술대로라면 김 사장은 지난 5월 31일 김선일 씨와 연락이 두절된 후 6월 3일 실종을 확신하기까지 나흘 남짓한 시간 동안 그저 막연히 김선일 씨가 어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또 실종이 확실하다고 인지한 3일부터 10일까지는 팔루자 인근 병원, 경찰 등을 찾 아다니며 김선일 씨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10일께에야 현지 경찰로부터 피랍 가능성을 언질받고 팔루자 내 최대 무장 저항단 체와의 연결을 시도했다는 것. 그 중간에 김 사장은 적어도 두 차례 이라크주재 한 국대사관을 방문했으나 이 과정에서 김선일 씨 실종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여 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김 사장은 조사단에게 "무장세력과 협상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언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김선일 씨가 단순 실종이라고 생각한 상태(3~10일) 에서조차 실종 사실을 대사관에 알리지 않은 것은 설명이 안된다.
또 김 사장은 김씨 석방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김씨를 직접 억류하고 있던 단체가 아닌 엉뚱한 단체와 협상을 벌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 실종 확인은 3일, 납치 확인은 15일께＝진상조사단이 이날 공개한 김 사장의 전 화 녹취록에 따르면 김 사장은 김씨가 실종된 지 사흘 뒤인 3일 실종 사실을 확인 하고 10일까지 병원과 경찰을 수소문했으나 김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이후 김 사장은 "무장세력을 접촉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현지 경찰의 조언을 듣고 변호사와 현지 채용 직원 2명 등으로 협상팀을 구성해 15~17일부터 팔루자 최대 무장세력을 통해 협상에 나섰다고 한다.
진상조사단은 이와 관련해 "김 사장은 당시 이런 사실을 대사관에 알리지 않았다" 면서 "김 사장은 팔루자 최대 무장단체로부터 김씨가 지역 내 한 조직으로부터 납 치됐다는 사실을 협상단을 통해 확인한 뒤 그 날짜를 대사관과 언론에 얘기했는데 그것이 마치 피랍 시점인 것처럼 와전됐다"면서 "김 사장은 팔루자 최대 무장단체 신원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무장세력과 2~3차례 협상 과정에서 "김씨가 곧 풀려난다. 절대 무사하니 안심 하라"며 "그 대신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게 김 사장의 전언 이다. 어떤 금전적 요구도 없었다고 진술했다.
김 사장은 당시만 해도 협상측 무장세력과 납치단체가 상하 관계일 것으로 추측했 으나 아랍어 위송방송인 알자지라 방송을 본 뒤 양 세력이 독자 조직임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특히 "알자지라 방송에 테이프가 공개된 뒤 내가 협상 팀에 화를 냈다"면서 "그 뒤 변호사가 전화상으로 접촉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 고 진술했다.
◆ 여, 야당과 국정조사 협의 개시＝열린우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 의를 갖고 김씨 피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키로 의견 을 모았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우리당은 진상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 지해왔고 김씨 피살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원구성을 하고 국정조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원구성을 반드시 선결조건으로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철 기자 / 남기현 기자 / 박용범 기자>
icaya 왜 또 김사장한테만 화살을 돌리는거야 기자들아 물론 잘한건 없지만 그 사람도 어떤 압박을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외교부도 문재고 정부도 문제고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가 울 대한민국 국민들은 멀쩡한 행정수도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옮길려고 하는 정부도 반성합시다. 2004-06-26 13:20:24
happyya08 김사장,,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안보길.... 뭐 이젠 쉬쉬한다구 옛날 뼈아픈 시대처럼 숨길 수 없겠지. 인터넷시대니까.. 2004-06-26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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