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쪼다아냐. 이고고가 블럭풀려서 창사랑 들온거 영진이하고 상관없단다
전운영진이 풀었던 것 작년에 창게판도 안봤냐? 알고 씨부려라
그후에 솔직히 김영진이 어부지리 대표되고 난 후 뭐한게 있어? 3yh님이 전부다 했지
이고고는 술그만 쳐먹고 처자식이나 먹여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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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회생방법 작성일 : 2004년 6월 30일 조회수 : 43 추천수 : 7 번호: 68705-1
파벌간의 M&A를 가속화 시켜라 추천하기
창사랑은 파벌간 m&a가 가속화 되어야 회생할 수 있다.
창사랑의 파벌은 보기와는 다르게 대여섯 부류로 나누어져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전술상으로 여비를 내칠때 다른 파벌들이 일시적으로 불가침의 무드로 흐르듯이 하나씩 하나씩 내치는 과정을 겪고있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나중에 남는 사람 별로 없다.
과감하게 파벌간의 합병을 가속화해서 두개 파벌로 정리할 필요가있다.
노사모의 침투는 막되 파벌간의 혈투와 합병과정은 그대로 두는게 좋다. 일명 블럭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서 한사람의 마음만 ››어 문드러지게 상처를 주는 방법을 쓰면서 창사랑 회원들은 그꼴 안당할려고 조직상의 문제나 내부문제에 대해서 입다무는 형국인데 결국 그런게 반복되면서 창사랑은 죽기 시작했다.
활발한 파벌간의 합병과 혈투를 창사랑이 새로 시작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열어두어야 한다. 이고고가 괜히 저리 된 것이 아니다. 일명 유행한다는 '방법'을 창사랑에서 당하고 나서 사람이 저리 된 것이다. 아마도 김영진 체제가 출범안했었다면 이고고는 한강에서 창사랑에 유서쓰고 투신했을지도 모른다.
창사랑이 인터넷 세계에서 한발 앞서간게 있다면 블럭을 이용한 '방법'으로 네티즌을 황폐화 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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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2004.06.30 00:36:15)
부추연에서 창사랑 분열 획책하고, 창사랑 일꾼 중의 일꾼 3yh님을 비방하는 ㅈ들 그럼 안되지라우! 창사랑에서 보면 마치 국제적 간첩들이 총 집합해서 첩보활동 하던 터키 이스탄불 같은 부추연이죠..^^
이고고 (2004.06.30 00:38:24)
헛소리 꽤 있지만, 3yh님을 비방하는 내용 공감가던 부분도 꽤 있다고 하면 성질내실것 같아, 말 안 할께요^^
이고고 (2004.06.30 00:40:40)
부추연 저질인간들도 꽤 끼어있으신듯 하지만, 난장판에서 인생 볼수있듯이 눈요기 하긴 거기가 창사랑 못지 않데요^^
이고고 (2004.06.30 00:42:10)
체 하는 사람들 없어서 좋더군요. 전 거기서 댓글은 안쓰지만,
이고고 (2004.06.30 00:43:58)
그리고 거기서 풍그미님께서 님 3yh님을 흡모하시는것 보고 질투도 좀 느꼈는데...^^
이고고 (2004.06.30 00:50:00)
그런데 "마음을 마음이라 하는 마음이여" kha04님의 크고 빛나는 눈망울, 마냥 포용하시려는 마음, 깊은 샘물같은 철학이라면 아부한다고 하겠지요?
이고고 (2004.06.30 00:58:27)
라다님은 한국에서 수입한 전자개표기를 시험해 본결과, 부정을 저지를 소지가 많고, 오차율도 높고, 부정을 저지르면 밝힐 방법이 없다고 감히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모욕하고, 사용을 못 하게한 개법원 개법관 같은 필리핀 대법원 사람들 보다 훨썩 유명한 대법관 자질 꽤 있으십니다. 님의 말씀의 조리는 창님의 대법관 시절을 연상시킨다고 말하면, 창님을 비하시킨다고 말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을턴데....
이고고 (2004.06.30 01:00:29)
소주 병나발 불고 오늘도 한소리 해 봅니다^^
이고고 (2004.06.30 00:31:16)
3yh님! 전 회비 낼 돈 없는데, 대신 어떻게 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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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도이전(천도)반대 집회에 다녀왔습니다.(반성합시다)
작성자 답답해서 작성일 2004/06/30 14:17:53 조회/추천/의견 57 / 3 / 2
오후3시30분쯤 노무현의 음모인 천도를 반대하는 대국민 결의 대회장인 시청앞 원구단에 도
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우당의 20년 장기집권의 음모로 보고있기 때문에 기필코 천도는 안된다는 생
각으로 비록 작은 목소리나마 힘을 실어드리기 위하여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동참하기로 마
음먹고 친구와 함께 프라자 호텔앞 건널목에 도착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어디서 많이
뵙던분이 메가폰으로 천도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라고 목청을 돋고 계셨습니다.
앞을 보니 10여명의 남여노소의 자원봉사자들이 서명을 여심히 받고계셨고 프랭카드에는
자유청년 구국연합이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 단체는 다름아닌 그동안 이회창님의 명에회복과 정게복귀를 간절히 원하며 묵묵
히 현 정부와 싸워왔던 모 단체였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하여 저와 친구도 서명란에 서명을 하고 잠시 도와주었습니다.
일면식이 있는 어느분께서 제게 그러더군요 창사랑은 요즘 뭐하느냐고?
저는 할말이 없어 그냥 창사랑 활동 접었다고 말하고는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허둥지둥 자리를 피하여 시청앞쪽으로 이동하여보니 역시나 그쪽에서도 그단체의 회원들이
목청높여 서명을 독려하며 저를 반갑게 맞이 하더군요.
너무 창피하여 어쩔줄 모르다가 2000원에 판매하는 뺏지 5개를 사가지고 얼른 자리를 떳습
니다.
창사랑 회원여러분 지난 대선때 이회창님의 선견지명은 익히 잘 알고있겠지요
그런데 창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고잇습니까?
창피하지 않은가요?
회비는 받아서 무엇합니까?
그냥 싸이트 하나 운영만 하고 있으면 되는것입니까?
요즘처럼 이회창님의 진가를 홍보할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올것 같습니까?
정작 창사랑에서 할일을 다른 단체가 하고있는 현실에 한숨만 나옵니다.
모 단체의 회원들께서는 이제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에 전념하기로 뜻을 모아
이미 구체적인 활동방향까지 구상하여 한발한발 나가고 잇다고 하더군요.
그들의 목표는 이회창님의 정계복귀와 대통령 만들기 라고 하더군요.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회원 개개인의 호주머니를 털어 몸으로 행동하는 진정한 이회창 사
랑을 하는 그분들을 따라가지는 못해도 흉내라도 내볼수는 없는가요?
몇 안되는 회원들간 몇파로 나뉘어 매일 싸움만하며 행동하지 못하는 식물 인간이 되어있는
창사랑의 앞날이 정말 답답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방이라도 쏟아질것같은 먹구름 너머로 희미한 희망의 태양빛을 보
고싶은 저의 마음이 잘못 된것 인가요?
[ 추천 ]
바람돌이 (2004.06.30 14:21:13)
님같은 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20년 노가리의 장기집권 음모인줄 알면서도 행동으로 적극 동참하지 못함을. 앞으로 각성하구 노력하겠다는 말 밖엔.
백의민족 (2004.06.30 15:14:07)
님의 울분과 분노 다 창님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희망의 태양빛이 보일 겁니다. 고운님이 올려놓으신 스튜어트의 sailing처럼요..
3yh가 KO 당했네요. 꿩잡는 매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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