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원씩 타고다니던것을 갑자기 1100원씩 내라하니 이거 도둑질하는건가? 그리고 오늘아침 시민 1500원씩낸사람도 잇다하니 이런식으로 서민 봉잡으려해도 되는가말이다
완전 자신에게 유리하게하는 선거구결획정과 같은 게리멘더링식의 구간요금체계라 황색 녹색 적색 구횡근 무슨기준에 의해서 하였는지 의심스럽고 서울변두리사람은 사람취급도 못받는 개돼지인가?
그리고선 무슨 균형발전 운운해가면 인구분산정책을 유도한단말인가
서울외 지역민을 이렇게 푸대접하니 무어가 형평을 잃은처사가 아닌지 묻고싶고 소위 서울시내만 파리쉬꼬이듯하게하는 정책이라 요금한푼이라도 덜 내려면 아무래도 시로 집중되는 현상을 어떻게 변명해댈건가 이런 내주장이고 거리 산정제에 의한 요금체계라 둘러대지만 이것은 완천 지역사람들을 차별하는 정책이요 요금 체게라는것이다
국민의 시민의 삶의질적 평준화가 무엇인가 이렇게 형평을 잃은 처사가 바른정책인가 이런 내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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