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한마디후에 톱칼소리 슥슥슥슥....
그리고 잘린 내목
아아아...........
나 김선일의 원한을 갚아주오.........
노무혀니 때문에 내목이 잘려 나갔오.......
무혀니 그놈의 고집이 내목을 잘라갔오.......
이 원한을 꼭 갚아주오.....
피터지게 파병반대를 외쳤는데도,,,,
무혀니놈의 거부 한마디에 내목이 잘려나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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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회에서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고 잡아먹으려는 짐승과 같더라고라
칼로 목을 썰고 잘린목에서 내장의 일부가 달려흔들리는것을 보고 복수심에 치가 떨리던디라
그런놈들을 인류사회에서 제거를 해야지 왜 파병을 반대하는지 모르것시요
파병반대파들은 유기오때 미군이 한국에 온것을 무지 섭엉가 보이오잉
양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파병반대 촛불대회를 싹스러버려야지요
이라크에 가서 억울하게 죽은 선일이의 웬쑤를 갚어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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