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어디로 가고있나?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20 10:30:41 조회/추천/의견 18 / 3 / 2
우선 몇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보이지만 [전국대회.........공고]를 발표 했는것에 대해서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치하 한다.
문제점을 먼저 하나씩 짚어 보자.
1. 윤리위원장을 선출직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창사랑 규약변경이 있었는가?
규약변경을 전국대회에서 개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면 원격지 투표는 실시 불가능하다.
2. 대표출마자의 30만원 공탁금은 규약에 있는가?
없다면 취소 되어야 하고, 무리하게 강행 할려면 1차선거에서의 기탁금을 기납부한 금액은
일단 각 후보자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3. 서울.경기 지역에 사는 현 대의원 및 신규 가입 대의원은 무조건 총회장에 참석 하여야
한다는 규약의 근거를 제시하라.
4. 출마후보 자격에 대해서 그 근거의 부당성을 지적한다.
규약에 의하면 정회원은 누구나 후보에 나설 수 있다.
그러나 공지를 보면 정회원으로 등록이 된지 6개월이 경과되어야 한다고 했고. 또다시
출마의 범위를 중앙운영위원이나, 지역대표경력이 있는 자라고 축소 하였다.
창사랑의 공정한 절차에 의한 블록 이상의 징계를 받지 아니한자 라는 것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라.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방법의 비민주적인 방식을 지적한다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더더구나 이곳 창사랑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지지나 반대의사를 표시 하지 못 한다는 공산당 보다 더 한 독재적 발상을 한 사람의
이름을 밝혀라.
이상과 같이 제기 한 문제점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요구한다.
특히 중앙운영위원 전원의 아이디를 밝히고 합의도출의 과정을 밝히기를 바란다.
[ 추천 ]
zeroup (2004.07.20 10:37:16)
저는 몇가지의 문제점만 지적을 하고 찬성을 했읍니다
물과소금 (2004.07.20 10:50:59)
저는 아버님 기제사 날이라 참석을 못합니다...해서 마음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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