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식이 여차 하면 증거 인멸을 위해 노희정까지 없앨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 미국 뉴욕에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노희정을 앞세워 정권에 줄을 대려는 야욕에 불타 온갖 사탕발림과 뒤바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주한인들의 꼴사나운 짓거리가 도마에 곧 오를 것이 뻔하다. 정말 어쩔 수 없는 무리들이다.
그 보다도 더 겁나는 일은 노무식이 자신의 패륜적 행동이 탄로 나서 팔자에도 없는 자리지만 그 자리까지 불안하다고 여길 때는 가차 없이 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노희정을 쥐도 새도 모르게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고도 남을 위인이다. 그렇게 되면 닭 쫓던 개 신세가 될 수도 있으니 차분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야 옳다.
지금 하는 짓들을 봐서는 분명 노희정은 노건평의 딸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민미영이와 붙어살다 떨어져 살다 했을까? 또 노무식의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이 어떻게 10살 이상이나 연상인 노무식의 형과 결혼이 되겠나? 이미 소문으로 떠들고 있는 의혹들이 거의 사실이라고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정권을 잡자말자 미국 플로리다가 보냈다고 하지 않는가? 정권이 끝날 때까지 DNA 검사도 않겠지만, 만약 DNA 검사에 들어가도 조작할 가능성이 높고 그것이 되지 않을 때는 노희정이 먼저 없어질 수 있다는 예측을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이런 무리들은 인정사정도 없고 이판사판이라 여기기에 아주 비열하고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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