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한나라 민중계-대반란//----------------------------
송영선 제거하려고 음모를 꾸민 것도,
민중당 출신 공심위원 임해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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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극단에서 활개치던 자들이 돌변하여, 이제는 이쪽에서......웃겨요.
한나라당에 꿈틀거리는 민중당의 그림자들.....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다.
이재오, 김문수, 박형준, 차명진, 임해규(공천심사위 위원)
---------- 이 다섯 사람이 민중당 출신인 것은 세상이 다 알고,,,,,,,,
보수 정당에서 다섯 사람이면 족하다.
그 외에, 한나라당 공천 1차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
1. 조XX - 민중당 대외협력위원장 출신
2. 정XX - 민중당 기조실장 출신
3. 최XX - 민중당 청년학생위원 출신
4. 김XX - 민중당 총무국 출신(현 당협위원장이니까 공천 줘도 되겠지만)
5. 김XX - 민중당 출신
6. 노XX - 민중당 출신
7. 최XX - 민중당 출신
8. 최XX - 민중당 청년학생위원 출신
9. 허X - 민중당에서 청년활동
(찾아낸 것만 이 정도인데, 아마 더 있을 듯?)
이 정도면,
민중당이 단체로 한나라당에 소풍와서, 경치좋다고 눌러앉아
남의 땅을 제 땅이라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굳이 역으로 설명을 하자면,
조갑제나 김용갑, 지만원을 통합민주당에서 받아주지는 않겠지요, 그들의 연륜이 40~50대라 해도.
위 사람들이 다른 당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이지만,
보수정당이면 기본 가락구는 지켜야 합니다.
실용이라는 게 무조건 잘 먹고(=고기 먹고),
성인병으로 고생하자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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