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최고 통치자 김정일 위원장이 뇌졸중 발병으로 중퇴라느니 칫솔질을 할 수 있을 정도 로 호전 되였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이 난발하여 뉴스로 발표되었다.
김정일 위원자의 중태설의 진위는 무엇이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만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뇌졸증 발병이 사실이라면 북조선인민의 태양이고 장군님이신 국방위원장의 위상에 정치적 큰 험이 되는 이런 종류의 뉴스는 극비 통제되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야 당연하다.
김 위원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에 대해 결정적인 상황증거처럼 말하지만 그건 북한정권에 큰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 외모가 똑 같은 대타를 내세워 해결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김정일 뇌졸증 발병 중태설은 강약을 조절하여 양면으로 소문을 증대시켜 뉴스를 점하는 것을 볼 때 김정일 중태설 목적이 과연 어디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김정일위원장 중태설의 지금까지 상황전개를 보면 물떼새와 따오기 같은 땅에 알을 낳는 조류들이 침입자가 닥아 오면 다친척하여 침입자를 알이나 새끼가 있는 둥지서 먼곳으로 유인하는 모습과 홉사하다. 그 연기력은 기가 막혀 둥지 가까이 갔던 천적들은 다친척하는 어미새의 뒤를 ?다가 나중 헛물켜는 것이 동물의 세계 동영상에서 자주 보는 광경이다. 이를 의상작전이라 하며 죽은척하는 것은 의사작전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상작전의 현실적인 의도는 어디 있으며 중태설이 호도하고자 하는 최종목적은 무엇일까?
군사작전은 한가지 목적만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목적을 두고 진행할 수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상작전에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첫째는 핵포기 6자회담에 있어 부시정권과의 무난한 끝 마무리다. 테러지원국가로 지정 묶여있던 홍콩은행 자금을 풀고 중유와 식량 등을 제공 받아 더나올 것 없는 마당에 부시정권 다음을 바라보자면 물새 떼의 의상작전 같은 초유의 전략이 필요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 국방력의 최우선인 신예병기들을 위성항법 원격조작에 의해 무력화 시키는 전술을 포기 할 수없어 대한민국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
우리 국군의 최신예 병기들 공군의 최신전투기. 해군의 이지스 함. 각 구축함. 지대공으로 무장한 헬기등. 엔진동력으로 움직이는 전투기. 함선. 모두가 전기배선에 의해 동작. 제어 당하는 것이 과학이다.
최신예 병기들도 위성항법 기기로 전기배선을 원격조종 교란시키면 무력화 될 수밖에 없어 우리의 국방력은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다. 최신예 병기들을 전기배선 조작으로 무용지물 만드는 거야말로 가장 손쉬운 전쟁승리의 방법이다.
베이징 태시 7만대에 위성항법 조작장치를 단것처럼 우리국군 최신 병기에 위성항법 조작기기 천개 이상을 달았을 경우 유사시 어떻게 될 것인가.
"남한과 전쟁 하면 이기게 되어 있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소리다. 전쟁이란 병기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 군대의 사기. 군수물자 보급과 병참도 중요한데 모든 것에서 불리한 북한이 우리국군을 이기게 되어 있다는 방법은 단 한가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뇌졸중 발병 중태설은 우리의 신예 병기들에 불순분자들이 몰래 부착한 "위성항법 원격조종 장치기기 제거"에 대한 여론에서 눈 돌리기의 전략으로 물떼새 전략의 가장큰 목적이다.
모든 군사작전이 상대의 시선을 중요 목적물서 떨어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 다친척하는 중태설로 상대의 입에서 환호성이 터지게해 경계심 버리게 하는거 그거야 말로 전략중의 전략이다.본인의 이 주장은 조선시대 이율곡의 10만 양병설 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국군 최신예 병기들에 달려있을 위성항법 원격 조작기기 장착제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정권은 바뀌었다 해도 국가 권력기관 내의 좌파들은 그대로 있는 현실에 이들의 생존권건 반역과 반발 음모는 무시할 수없으며 한반도 주변국들의 이해상관도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의 안보를 지키는 최신예 병기 무력화에 북한위시 최소 3개국이 직간접으로 연계돼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단 없이 전쟁을 준비하는 자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이 말을 나의 조국과 평화를 사랑하는 오천만동포들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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