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든 토지는 국가 소유다,

농지도 사유가 없다, 농사짓고 싶은 기간만 농토 빌려주나

사고 팔 수없다,

그래서 중국은 사회주의 단일 정당 국가로 공산주의 국가라고 한다.

그러나 집 아파트 상가등도 지상건물만 소유권이 있지 땅은 모두국가소유다.

그런데 중국놈이 돈을 많이 벌었어도 토지는 살 수없고 한이 맺어서 그런지 영구 소유집과 토지를 가져보고

재산권으로 부자가 되고, 상속도 할 수있으니

경치좋고 기후좋은 제주땅을 선호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가장가까운 땅아닌가?

중국인의 토지 한을 모르고 제주넘들은 막팔아 먹었으니

많은 땅을 팔아먹은 넘은 이왼용을 닮아가는 격이다.

을사오적이 왜놈으로 받은 백작이니,뭐어니 받은 관작에다 어느놈은 최고 20만량의 돈까지 받은 놈이 있다.

그후손이 떵떵거리고 왜놈시절 현재까지 잘 살고 있으니.

기이한 나라다.

제주땅 사고파는 것 규제해야 한다, 그렇치않으면 중국넘 지들 땅에 개인소유토지권리가 없으니

제주도로 몰려 오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방치하고 제주도 개발이라고 관청나리들 허가해주었으니. 어찌  이완용 닮아 가나?

제주가 중국인들이 투자하면 돈이 굴러 올 줄아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중국떼놈이 다먹는다는 속담 모르느냐?

그래 곰이지 곰노릇 톡톡히 한 제주도인 관청 정신차려/

땅매매 조례 만들었냐? 얼른 공포좀 해보아라...

조례 이러면 된다 매매소유권은  안되고  사용권을 주고 기간이 넘으면   내놓고 가든가 아니면 

허가받아  연장하여

주면된다.

알것냐 제주도지사 원혜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