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생활을 접었습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감정싸움에 이젠 질력이 나는군요.
차라리 이곳에서 욕설로 달려드는 양반들이 재미는 있어 좋습니다.
풋풋! 꿋꿋하게 버티는 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웃고 갑니다.
이곳분들과 이런 아귀다툼으로 정도 많이 든거 같네요.
계속건투하십셔.. 가끔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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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이 풍지박살 나도 아주 드럽게 풍지박살 나는가 보오.
창사랑은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 거듭나긴 힘든가 보오.
세명서도 화합하지 못하는데 70여명의 중년들이 어떻게 화합할지
본좌 미스테리요.
창사랑은 세컨다듸로 완전히 풍지박살 난 것 같소.세컨아듸로 글 쓰는
묘미를 만끽하는 창사랑,원우들이 많이도 즐거운가 보오.
하여간 원우들의 세컹아듸는 이어질 것이오.
3yh가 세컨아듸 탓하는 걸 보면 참 재미있소.본인 독립군으로
창사랑,창사랑 원우를 능멸하면서 말이오.하여간 창사랑은 봉숭아학당의
논픽션의파노라마 같소.본좌는 재미있소.원우들의 노는 모습들이...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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