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특종을 기대 해보면 어떨지
1. 개대중이 뇌진탕으로 돼지고 휘호년은 살인으로 빵에가다
휘호년이 씹을 안해준다고 열받아
대중이 밥에 비아그라를 두알 갈아서 쳐먹였더니
좆대가리가 슬그머니 일어서서 가정부 엉덩이에 수작을 걸다
휘호한테 들켜 후라이팬으로 대가리를 맞아 그자리에서 거품물고 돼지다.
물론 휘호는 존속 살해죄로 빵에서 여생을 마감함.
2. 노구리 청와대 뒤간에서 돼지다.
노구리는 쌍판대기 생긴걸 봐서 변비가 심한것 같으며
거기다 고혈압인것도 같다.
파병하긴 싫은데 안할순 없고
천도 하고 싶은데 할 수는 없고(천도해야 비자금 챙겨서 망명이라도 가지)
요즘 가뜩이나 기분이 꿀꿀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양숙이가 바가지 긁길래 귀싸대기 후려 쳤더니
뒤통수에 재털이를 던져 뇌출혈이 생겼다.
청와대 뒷간에서 똥을 누다가 너무 힘을 줬더니
재털이로 맞은 머리가 터져 그대로 뒤지고 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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