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김정일 리더십 강의를 대규모 국제행사로...

인민들의 피와 기쁨조처녀들의 보X물을 빨아먹으며 선군정치를 외치는 위대한 김정일 장군에 대한 강의는 마땅히 주한 외국인상공회의소에서 해야한다.
김정일의 리더십은 세계적인 것으로 한국 주요기업 및 한국에 진출한 외국이 CEO 들에게 반드시 주입시켜야 한다.
참여대상 기업으로는 삼성, 엘지 , 포스코, 등등 국내기업은 물론 HP, 소니, 필립스와 모리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조지소로스 등이 와서 경청해야 한다.

나는 단연코 열라 우낀당에게 제의 하건대 이러한 강의는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야 한다.
이 강의의 핵심주제는 김정일은 마쓰시다 고노스께를 뛰어넘는 인물이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이다.
만일 이것을 비판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한국인이건 중국인이건 미국인이건 그건 수구꼴통반개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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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북한강좌 개설…´김정일 리더십´ 강의도

주관 의원측 "흑백논리로 말할 수는 없는 것"
2004-08-24 16:48:08

열린우리당이 내달 정기국회 개회와 함께 ´북한과 통일´이란 제목의 단기 강좌를 개설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모임을 주관하는 열린우리당 정의용 의원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리더십이 어떤 것인가를 가지고 하는 것이지 ´좋다´, ´나쁘다´의 흑백논리로 말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강의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김근식 교수님으로 알고 있는데, 강의내용은 김 교수님이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만 답했고 김 교수측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특히 이번 강좌는 통일부, 외교부, 국정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 문제에 관한 의원들의 정책제안과 질의에 응할 예정이다.

24일 현재 김교흥, 문학진, 박명광, 배기선, 유승희, 임종석, 임채정, 장영달, 최 성, 최재천 의원 등이 이 모임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엄병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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