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만이 흐르는 절간이 돼 버린 곳
축처진 의욕이라고는 없는 창사랑
정들틈도 없었지만,만정이 떨어지는 몇 사람
몸에 거미가 스물스물 기어가는듯한 특정 아이디
자신이 조직을 파괴시키는 암적인 존재라는 현실인식이 전혀
안되는 사람..
창님의 집을 이렇게 만든 그 죄업을 어찌 하려는가?
그러면서도,룰루랄라~ 룰루랄라~~희망과 안정과 도약이 있댄다
실컷 바람을 일으키며 외도하다가 사과 한마디 없이 슬쩍 들어왔으면
머리 팍 박고 슬슬겨도 시원찮을 판국에 되려 주인행세에
'사감'노릇까지 해대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강한 모션쉽으로 억지 합리화 시키려드니 당연히 지킴이님들의 눈밖에 날 수밖에
그러면서,창님 사랑해라는 허울을 내세워
누구땜에 난 안나가, 죽어도 난 이기고 말겠어, 내 아니면 안티들
못잡아내(오히려 안티한테 홀딱 하더거만))..조직이야 망하든 말든
오기로만 가득찬 요런 아주 못된 심사가 결국은 이 지경으로 즉
악화가 양화를 몰아냈다,,
설사 두들겨패서 쪼까냈을지언정 그 자리를 채워서 좀전만이라도 만들어 나가야지 그리고,능력이 안따라 주면 진즉이 백기를 들던가
창님의 명예를 더럽히려고 작정하고 어거지로 버팅기는것 같아~
근데 말이지,운영진은??
조직에 도움도 안되는 해악만 끼치는사람들 지금껏 방치하는 이유가 뭔지..
절차를 무시한 감투 쓰셨다고 그냥저냥 대충대충 직무태만인가
하나를 버리면 둘 셋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모르시는건가
그러나,이미 때는 늦었다
그래도 옛정이 풀씨만큼이라도 남아있어 이런 쓸데없는 글 긁적여본다..아듀,창사랑!!!!
[참고] 위러브창 회원 아님..하! 답답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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