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합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짓을 행하는 것을 지켜본 내가, 그들의 행동들을 막으려 하자 그들은 나를 자기들 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버렸다. 합리적인 논리에 의해서 자기들을 비판하는 나의글을 막는 그 자체부터가 벌써 불합리한 짓이 아닐까 한다.이런것들이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항거 해야 한다면서,동아모임 결성하겠다는 것이다.이것이야 말로 어불성설이 아니고 그 무엇이 겠는가?
이렇게 불합리와 불의를 동원하여 동아의 남동호가 한 자리 해보겠다고 나의 합당한 비판을 듣기 싫어하면서 까지 비 합리적인 모임을 구성하겠다는 것이 제정신 가지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고 보는가?
부당한 인간들이 모여 사회혼란 가중시킬려는 것을 가로막을려는 나를 저지하는 그들은==비합리적인 인간들`````불의한 놈들,,,비열한 놈들이란 말이 제격일것 같다. 이런놈들이 감히 사회쇄신을 빌미로 내세워 , 우리사회 쇄신을 시키기 위한 모임을 결성하겠다고 하니, 정말 소가 웃지 않을수 없구나,
======어디 이것뿐인가.
동아 발기인 남동호는 발기대회를 앞두고 다른 신문기사를 퍼 옮겨와 특히 조선일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자신 부각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참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이러한 행각을 다른 신문사 역시 자기들 신문 선전을 위하여 동아모임에 뒤질세라 발족의 의향을 가진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이는 바로 사회혼란야기의 가중역활에 불과할 뿐이기에,우리는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혼란야기를 나는 막고 싶은 것이다.
== --비판력과 이해력이 부족한 네티즌들이 동아 모임 결성에 찬성을 하겠지만, 그러나 비판력있고 정신 바로 박힌 네티즌들은 나의 말,나의글의 취지를 따르게 되어져 있다.사람은 정의를 따르기 때문이다.
---동아일보의 "네티즌 모임"의 취지가 사회정의 구현에 일조를 하겠다는것이 그들의 주요 취지다.
=그렇기 때문에 너들의 모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직접 동아에서 체험한 일을 일예로 너들의 이해를 돕고져 한다.
내가 우리사회및 인터넷상의 질서와 정의수호를 위하여 만인이 인정할수있는 합리적인 논리로서,나는 동아일보의 사람들,특히 게시판운영과 관계된 직원들 그리고 네티즌들을 상대로 일하는 부서의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방문한 예가 있었는데,이들중 그 누구도 정의수호에 대한 정신은 무색하였고,오히려 불의를 행하는 네티즌을 옹호하는 추태를 내 앞에 보이곤 했었다.
이러한 너희들이 이제와서 정의구호를 내세워 네티즌모임을 발기하여 정의사회 구현에 일조를 하겠다는 명분을 내걸고 있으니 이게 바로 어불성설이요,너희들이 가면쓴 불의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정의의 본질을 호도하고 매도하는 추태라 하겠다. 너들이 바로 추태꾼들이라는 것이다.
다시강조하지만 스스로 모순투성이로 점철되어져 있는 너들 동아의 직원들이 단합하여 우리네티즌들을 자기들의 동조세력으로 끌여들여 자기 개인및 동아의 이름 부각시키기 위하여,정의구현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내걸고 네티즌 모임을 발족 하겠다니,정말 가관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동아의 인간들은 비합리적이며 비양심가란 인상을 나에게 깊게 심어주는 구나,``그레서 나는 부르짓는 것이다.:
====동아 네티즌모임"을 취소하라! 너들에게 진정 양심이 있다면```` 이라고``
=또한 나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서, 나라의 혼란을 막기위하고 또한 보다 질서잇는 위사회구축을 위하여```당신들의 모임에 가치부여를 하지않고 있다.
재삼 강조하지만 모든일은 모든사람의 의지로서만이 일이 해결 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능력이다"````` 이것이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것 많은 사람들이 용기만을 자기고 그동안 한국에서 결성한 모임체의 99 %가 오히려 사회혼란 야기의 주요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음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보잘것 없는 대안제시로서 오히려 사회혼란 부추겨 온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존의 각종 사회단체들의 무용지물론적이며 혼란 야기의 본질 그자체 였음을 감안하여 "동아네티즌 모임체" 그 자체도 혼란야기의 '모임체가 될수있다는 점에서 '동아네티즌 모임체' 구성은 바람직 스럽지 않다는 점을들어 결성을 취소 할것을 사이버 정부가 명 하는 바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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