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진보누리펌
작성일 2004-10-26
조회수 83
추천수 14
지난 3월.
성문헌법보다는 국민의 의지가 곧 헌법이라고 역설
이번 10월
성문헌법이 유일무이한 판단기준임을 역설
결론 : 도올에게는 필요하면 갖다붙이는것이 곧 헌법이다. ㅋㅋㅋ
즉. 내말이 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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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의 3월 헌법관
"민중의 함성, 그것이 헌법이다’
“헌법이란 조문이 아니라 역사적 체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
“헌재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지 말고 민중은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
김용옥의 10월 헌법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성문헌법의 수호자”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조선왕조 이래 600여년간 오랜 관습에 의해 형성된 관행´´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주장은 궤변"...
학자라는 허울을 쓴 인간이 반년만에 헌법관이 뒤바꾸니...
허접은 정말 허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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