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야 내가 보기엔
니가 불쌍하게 한심해로 보인다.
와 도제님이 창님을 뵈러간다카이
배가 살살 아프나?..
배가 고래 살살 아프면
부채표 활명수 처먹고
고만 뒤비져 자거래이..이~ 한심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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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들고 창님 사무실 간다고 하네요.
또 사진 한장 찍고 게시판에 올릴거에요!!
갈때 신출귀몰님 회나 삥땅치지 않았으면 해?
월 오백만원씩 내 놓겠다던 회비는 내었는지 모르것네?
지인들이 내겠다던 수백만원의 회비는 뭐하고 매일 신출귀몰님 힘들게 일해서 얻은 회를 등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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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음카페에서 지랄할것이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정말 단 한번이라도!!
피켓하나 목에 두루고 열우당 당사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해보슈..
창님 집에 가는건 창사랑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우!!
도제님이 한일은 맨날 창님집에 가서 사진 한방 박는일밖에 없질 않수???(창님집에 가는 일을 가지고 행동하는 창사랑이라고
우기는 도제님이 불쌍 하다우.)
그런데 도제님은 이기권님처럼 한번이라두 해 봤우?
도제님은 이기권님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목 따라 갈거유.
다음 카페에서 서명하러 오길 기다리지 말고 길거리에 나가 서명을 받아 와 보슈..(가족들 서명 말고 진짜 추운거리에서!!)
하는 일이라곤 카페에 쳐 박혀 창사랑 욕이나 하고 신출귀몰님 회나 등칠 생각만 하니 뭐가 되것수?
한심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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