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원은 일본법을 베껴서 법안을
상정할려다가 들통이 나자,
네티즌이 옷을 벗겨라고 난립니더.
그런데 이번에는 열우당의
<아침이슬>인가 하는 모임에서
10.26영화 "그때 그사람들"이 흥행에 실패
하자,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 ‘그때 그 사람들’을
릴레이 관람키로 했다고 하네요.
도대체~말이 안나오네예!
열우당의원들은 국민들이 선택한
의원이 맞습니까?
지금 온나라가 경제 살리기에 합심을해서
매진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강제로 지역구민들을 동원하여 영화관람
시킨다고 하니 정신 나간 넘들 아닙니꺼!
문디 시키들!
지역주민 모두 눈 쌍거풀수술 시켜준다고
할 넘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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