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야당시절 일본에 체류하고있을때 일본정부는
김대중을 감시하며 그의 행적을 훤히 꾀고있었다.
드디어 김대중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을 보면서 일본정부는
일본검찰을통해 조총련사무실을 급습하여 장부일체를 압수해갔는데 여기에서 김대중과 북한정부의 입출금관계와 모든 커넥션등
증거를 포착해 내게된다.
드디어 김대중정부가 출범하면서 1999년에 이른바 신한일협정
에서 일본은 포착해낸 김대중의 약점을 은근히들추며 김대중
정부를 압박했다.
이에 화들짝놀란 김대중은 결국 일본의압박에 굴복하여 금쪽같은 땅 독도를 일본에 양보하게된다.
또하나는 그동안 김대중이가 야당시절 가지고있던 북한과의
약점때문에 줄곧 김정일에 끌려다니면서도 북한에 대해서는
어떠한 요구나 말도, 못하는 처량한 통치자로써 북측의 건방지고오만한 자세에도 불구하고, 저자세로 일관하면서 북측의 엄청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수없는 한심한 외교로 일관해왔다.
북한은 김정일의아버지 김일성시절부터 그동안 수십년간 김대중에게 꾸준하게 투자해온 그모든것을 보상받으려는 국가적 정책으로 삼아온듯하다.
한번 생각해보자 !
만약 김대중이가 자기 개인재산을 팔아서 그돈으로 김정일에게
같다바쳤다면 이것은 죄가 아닐까??
그것도 제3국에서 돈세탁까지해서 보냈다면 개인재산이라도
중죄인 인것은 두말할필요가없다.
하물며 김대중은 나라돈을 허가도없이 마음대로 돈세탁까지해서 적국에다 천문학적인 돈을 보냈다.
자기 주둥이로 5억불이라고 했는데 과연5억불만 보냈을까?
미국이 감시위성으로 잡아낸것만 18억불이라고했으니 국민 모르게 보낸것은 또 얼마일까??
자기 개인의 호신과영달을 위해서 나라의국부를 팔아넘기는
김대중 ,,, 과연 그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금강산관광계약은 그내면을 들여다보면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웃기지도않는 이면계약으로되어있다.
관광객이 몇사람이가든 상관없이 년간 50만명이 가는것으로 계산해서 돈을 지불하는것으로 계약이되어있다,
김대중은 항상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했는데 자기 임기동안 나라를 완전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망해놓기로 작정한듯하다.
박정희대통령이 일으켜놓은 경제부국을 다음대통령을 거치면서 그나마도 본전은 지켜왔는데 김대중부터 노무현에 이르기까지 깡끄리 말아먹고있다.
국민과 국가를위해서 어느것이, 또 무슨일이 우선순위인지 조차도
모르는 인간이 나라를 통치했으니 나라가 온전할리가 있겠는가??
아직까지는 우리들이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몇년후면 김대중과 노무현이 저질러놓은 후유증이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할것이다
그때는 이미 때는 늦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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