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어차피 잡아먹히게 되어있었다.
그때는 열강들이 땅뺏아먹는 것이 유행이자 의무였다.
유럽의 소국 벨지움 마저도 콩고를 집어 삼킬 만큼 약한 나라 잡아먹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조선의 이웃 강대국들인 일본,중국, 러시아인들 천사가 아닌 데 가만히 있겠나?
어차피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게 되어 있는조선을 먼저 잡아 먹는 나라가 임자이지....
러시아가 조선을 집어 삼켰더라면 한국은 지금의 북한꼴이 되었을 것이다.
중국이 먹었어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인간의 가치관은 상황성을 완전히 벗어 날 수가 없다.
그러니 100년도 지난 지금 와서 지금의 잣대로 그 때를 독선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빨갱이들이나 할 짓이다.
이놈들은 목적을 위해 지 애비도 죽이는 놈들이니까....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없애기 위해서 국민의 민족감정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한승조교수의 용기와 지성에 찬탄을 금할 수 없다.
그는 진정으로 양심이 살아서 움직이는 학자이다.
발갱이들의 대한민국죽이기를 정면으로 맞받아 치는 그의 용기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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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 교수를 변호하는 한심한 분들께 한마디허것다.
같은과 교수는아니었지만 나의 스승 한승조교수가 씨부렁대는 소리는 이미 일제때 일본놈들이 하던 소리이다.
그들의 내선일체의 논리가 이에서 하나도 다름이 없단걸 아시기 바란다.
고대에 이런 꼴통교수가 있었단것이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 꼴통교수를 비호하는 것들과 같은 민족이라고 게시판에서 토론을 벌여야 하는지 ....
가슴이 답답하고 불이 날 것 같다
비웅신 가튼 것들이 스스로 무식하다는 걸 인정하기라도 하면 교정이라도
할수 있으련만... 꼴에 어설픈 연설이나 해대고 자빠졌으니 ...
한승조 꼴통 스승에게 한마디 여쭤보겠소.
선생님은 고려대에서 30년간 교수로 게시며 친일파중에 최고왕초 친일파였던
김성수 선생을 하늘처럼 모시지 않았소?
당신이 나온 대학, 당신이 가르친 대학의 설립자라도 최고왕초 친일파가 김수수인데
그땐 왜 입다물며 김성수 선생을 하늘처럼 모셨소?
부디 친일 장교 박정희와 함게 일찍 무덤에 들어가기 바란다
한심한 나에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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