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16대대선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너무나
허술하였습니다
그래서 제16대부정선거가 애국시민분들에 의해 발각 즉발
되었습니다 이번17대대선과 18대총선에서 사용될 망국적인
조작.전자투표기에 개대중과 가짜 대통령노무현이
상당한 기대를 걸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의 대법원대법관인 인간의탈을.쓴 악마 유지담은 더욱
부정선거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천문학적인금액인 대북불법송금 5천억원 감추기와 정몽헌회장 타살
대구지하철테러 제16대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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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전자선거추진협의회』공식 출범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3-03 15:00]
- 전자투표 도입 본격 가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3월 3일 정당, 행정부, 학계 등의 인사로 구성된 『전자선거추진협의회』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으로 전자투표 도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행정부서, 관련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정당 대표로 송영길(열린우리당)·박형준(한나라당)·노회찬(민주노동당)·김효석(새천년민주당)·류근찬(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과 김호열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서삼영 한국전산원 원장, 김대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 김현구 한국행정학회 회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김용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차기 정치학회 회장 예정) 등 13명을 『전자선거추진협의회』위원으로 위촉하고 김용호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전자선거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전자투표의 향후 추진일정을 구체화하고 제도화 및 사회적 합의 창출 방안 등을 협의하는 등 전자투표 도입 추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전자선거추진협의회』의 실무지원 및 세부정책 조정·협의를 하게 되는 『전자선거실무추진단』과 전자선거 관련 기술 및 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 역할을 할『전자선거자문위원회』도 함께 구성하였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자선거추진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3월 17∼18일 외국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주요 국가의 전자투표 추진전략과 사례 비교』를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금년 7월까지 전자투표기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학생회장선거·산업단체 임원선거·노조조합장선거 등에 시범실시 한 후 2006년부터 재·보궐선거 등 공직선거에 도입하여 2008년 국회의원총선 도입을 위해 전자투표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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