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라도태생 김대중은 1999년 3월에 독도를 일본에게 넘겨 주었다. 돈을 받아 처먹을려고 한짓인지, 아니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함인지는 잘은 모르지만 이때 벌써 독도는 우리땅이 아닌거나 마찬가지 였다.
이때 어업협정을 맺으면서 독도를 기점으로 어업수역을 정하지 않고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음으로써 한국의 독도 영유권이 사실상 훼손됐다는 것이다.
결국 이 협정에 따라 독도 인근 수역이 한국측 전관수역에서 배제돼 일본의 어선이 어로작업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우리는 독도문제를 망난이 같은 일본에 제기 할것이 아니라, 지금 동교동아방궁에서 화장실 7개에다가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실내정원까지 갖추어 놓고 거들먹 거리고 있는 라도태생 김대중이를 광화문네거리에 끌어다가 엎어놓고 그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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